삼성전자 '하루에 1000억씩' R&D 투자 최대…HBM4 경쟁력 확보 작성일 03-1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R&D에 37.7조-시설투자에 52.7조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MOEpQ9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b12bdc087ded2f65f75e261209eb4e99deb47cd8d70ff9815e9b0b2a80451" dmcf-pid="XoRIDUx2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사진=배훈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oneytoday/20260310173655281izsv.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DtGQkL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oneytoday/20260310173655281iz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사진=배훈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5331350128d4643e1af16db346e5416048d1fc83979505a01cdba1f96e2d3f" dmcf-pid="ZgeCwuMVX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를 동시에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R&D 투자액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해 기술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3bdc694bef56495ea38977f50a82d1c20b3ec9fab97e2055ae81c85682df1aa" dmcf-pid="5adhr7RfY1" dmcf-ptype="general">10일 공개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구개발 분야에 총 37조7000억원을 투입했다.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2024년보다 7.8% 증가한 수준이다. 하루 평균 100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한 셈이다.</p> <p contents-hash="7257989d7015feb913d404fa9bc8c26564265a80c863ba0392d7ae59bc90bd5c" dmcf-pid="1NJlmze4G5"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는 AI 시장 확대에 따른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고용량 DDR5 등 차세대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2일 세계 최초로 HBM4 양산·출하에 성공하며 AI 칩 시장에서의 위상을 공고히했다.</p> <p contents-hash="4d462e9441528927f98a51aae5dfa6a83e24eb82011f3061e044c4b0be50c464" dmcf-pid="tjiSsqd8XZ" dmcf-ptype="general">시설 투자도 확대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시설 투자에 당초 계획보다 5조원 이상 규모를 늘린 총 52조7000억원을 집행했다. 기흥(경기) 캠퍼스에 건설 중인 최첨단 R&D 복합단지 'NRD-K' 등 미래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74e57e889e086dfcb7ba6a329be62298a37bd3d2956a3c2d84f6a414c1f3507" dmcf-pid="FAnvOBJ6GX"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주요 고객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전자 5대 매출처에는 애플과 홍콩테크, 슈프림일렉트로닉스,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반도체 구매를 늘린 알파벳이 새롭게 포함됐다.</p> <p contents-hash="54c2f45db7c67ff93f46e7e4dd7b86d6b9f3864268522b48aa569231e4b0c8c7" dmcf-pid="3cLTIbiPY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자사주 처리 계획도 공개했다.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중인 자사주 1억543만주 가운데 약 8700만주를 상반기 중 소각할 방침이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보면 약 16조원에 달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d9cb78c9c3a365aebb2b8d8a0e8139e1cd9ed9fdf267ed571731c4418ccdab30" dmcf-pid="0koyCKnQ5G" dmcf-ptype="general">AI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임직원 보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800만원(21.5%)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또 중장기 성과와 연계한 성과조건부주식(PSU) 제도를 도입해 약 13만명 임직원에게 총 3529만주 지급(1인당 평균 275주)을 약정했다. 실제 지급 규모는 2028년까지 주가 상승률에 따라 결정된다.</p> <p contents-hash="3a40dba0215bb972762a270f0362f5dbf305246281baa76e062d107c371a83f8" dmcf-pid="pAnvOBJ6YY" dmcf-ptype="general">현재 재직 중인 임원 가운데는 이원진 사장이 가장 많은 73억500만원을 수령했다. 이어 △노태문 DX부문장 61억2500만원 △전영현 DS부문장 56억600만원 △송재혁 사장 18억4300만원 순이다.</p> <p contents-hash="efccfa3e25c16953b70a4476739f97589d96f27c97f4401b69dba657ffbcfda4" dmcf-pid="UcLTIbiPtW" dmcf-ptype="general">국내 고용 규모도 여전히 국내 최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은 12만9480명이며 평균 근속연수는 13.7년으로 늘었다.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날부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6834f7b716af8ba34e6421952183e907e528b877ecf808ece8fec4279270517" dmcf-pid="ukoyCKnQHy"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난해 사회공헌 매칭기금으로 113억8000만원을 조성하고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8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반도체 사업부는 협력사 중소기업에 총 489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상생 협력 프로그램도 지속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4dbc751f6744aaa07f5308840b919c71b05a3590d09b34ab34b707f925ed1b3" dmcf-pid="7EgWh9LxHT"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슈퍼사이클, 중동 전쟁 여파로 제동 걸리나 03-10 다음 ‘명품 보컬’ 백청강, ‘팬앤스타’ 솔로 랭킹 23위 안착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