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홍인, 특별 출연 정석 보여줬다…날카로운 카리스마 '발산'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3Dv6Pcn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b8659f46f41e9b3cc486862e1cb4e0590ceca79f704125d70bb44b6abff81" dmcf-pid="20wTPQkL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171257630bgxu.jpg" data-org-width="561" dmcf-mid="bf88hlpX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171257630bg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e7d5dc0f71007fc819b84a9c8b9a83c810a3f5f551febcfbc4d7e97ac3876f" dmcf-pid="VpryQxEoZ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홍인이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특별 출연의 정석이 무엇인지 제대로 증명했다.</p> <p contents-hash="c818699d6cb6cb1ef0410916eaf43f199bde28b63fdb61d01d54c5ed17d9bf4c" dmcf-pid="fUmWxMDg5P" dmcf-ptype="general">홍인은 3일과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0회와 11회에서 날카로운 분석으로 사건을 파고드는 김기현 검사 역으로 특별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을 뽐냈다.</p> <p contents-hash="670201ad254b6557b43b1cf2b01a9bca38a909cd4bd2df2ad307cf8b89a59c2a" dmcf-pid="4usYMRwat6" dmcf-ptype="general">김기현은 윤라영(이나영 분)의 살인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로서 법정을 단숨에 장악하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등장했다.</p> <p contents-hash="349fae062da3f15e55d94977d1fc3d8dba0419e93ac5e97615b2071a40144ff8" dmcf-pid="8eFKrm5TY8" dmcf-ptype="general">김기현은 증인으로 등장한 강신재(정은채)와 황현진(이청아)이 박제열(서현우) 살해 혐의를 받는 윤라영을 두둔하자 20년 지기이자 같은 로펌의 변호사인 세 사람의 관계를 짚으며 “피고인을 구하기 위해 주요 사실을 과장하고, 심지어 말을 맞추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논리를 펼쳤다.</p> <p contents-hash="6ad9a48b10699e15d7c0057c5a334a71a4b6e231cc1f8cf46dd7dbe30bfbf6f5" dmcf-pid="6d39ms1y54" dmcf-ptype="general">극의 긴장감에 불을 붙이는 홍인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급상승시켰다.</p> <p contents-hash="2a784b3a042e3bb1bb3bb56a7b9f2840afcefcf0bfe986462e0df26d89313d49" dmcf-pid="PJ02sOtWHf" dmcf-ptype="general">또한 김기현은 사건 현장에 있었던 새로운 증인의 등장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냉정한 면모를 더했다. 그는 증인이 결정적인 살해 순간을 목격하지 못했다는 점을 파고들며 윤라영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139fa3562107c8a29d6105d27e9db8eb735683f8e28b86b6ec87eaddb5d9f2" dmcf-pid="QipVOIFY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171258957osok.jpg" data-org-width="921" dmcf-mid="KtryQxEo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xportsnews/20260310171258957os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84955a63c2917f96c3e16942cb31c60967602555b81dd0cd329dfa118321b9" dmcf-pid="xnUfIC3GH2" dmcf-ptype="general">“객관적인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김기현의 자신만만한 태도에 윤라영의 패색은 더욱 짙어졌다. 이성적인 태도와 싸늘함으로 무장한 홍인의 연기는 위태로운 재판장의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p> <p contents-hash="9ae4c40d9dda15019508b00ef4b2138fa7275870f3d0de6af69d43e86d16e24b" dmcf-pid="y5ACVfae19" dmcf-ptype="general">그러나 강신재가 사건 당시의 영상이 담긴 USB를 제출하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김기현은 “사전에 제출되지 않은 증거”라며 동의할 수 없음을 명백히 밝혔지만, 결국 영상은 공개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087c9a4f592e2c378fde8c7b40e1376ecca7a73731300c86fd632170422ed811" dmcf-pid="W1chf4NdYK" dmcf-ptype="general">윤라영이 쓰러진 박제열에게 CPR을 행하는 영상을 확인한 김기현은 눈을 질끈 감으며 자신의 패배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판이 뒤집어졌음을 암시하는 홍인의 세밀한 표정 연기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p> <p contents-hash="aa819248b08071bd1f35b33375e1aa2e278110200d4a98dba6c25404c16d3006" dmcf-pid="Ytkl48jJGb" dmcf-ptype="general">이렇듯 홍인은 극의 공기를 단숨에 바꾸는 연기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홍인이 향후 어떤 작품에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다음 행보가 기다려진다. </p> <p contents-hash="8bf4c1c7a1ec3284eca0667ab1a085702fb19d9f8a4076b05e6bfaf0168f17a2" dmcf-pid="GFES86Ai1B" dmcf-ptype="general">사진 =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p> <p contents-hash="10b7ba64d91041e7e63e895727cd03c864b99e4243b4d499c94e4f9e54ee2916" dmcf-pid="H3Dv6PcnYq"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현영, 결혼 고민까지 털어놨다…“업계 사람과 만나고 싶어” 03-10 다음 박민영, 긴급 체포됐다…수갑 차고 유치장 行, 경찰 측이 증거 확보 ('세이렌')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