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에 ‘제9구단’ 떴다…충남도시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창단, 초대 감독엔 강재원 작성일 03-10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10/0003624636_001_20260310170111481.jpg" alt="" /><em class="img_desc">강재원 충남도시개발공사 감독을 비롯한 선수와 임원진이 선전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쇠락기를 맞은 여자핸드볼 부활을 위해 충남도시개발공사가 여자핸드볼 팀을 창단하고 제9구단 시대를 맞았다.<br><br>충남개발공사는 10일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로 코치진을 꾸리는 한편 선수 7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충남개발공사는 선수단 규모를 16명까지 늘려 전국체육대회와 H리그 등에 출전하는 한편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확대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시개발공사는 올 11월부터 이뤄지는 2026~27 H리그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br><br>초대 충남도시개발공사 감독을 맡게 된 강재원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한국 여자 대표팀을 4강에 올려놨다.<br><br>강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충남도시개발공사가 창단함에 따라 핸드볼 저변이 더 늘어나는 것은 물론 H리그에서도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br><br>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 사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자 핸드볼 팀을 창단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동윤, 종별테니스 18세 이하 남자 단식 우승 03-10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창업·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