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교류 집중할 때…사내이사 끝낸 박진영, ‘장관급’의 자세 [지승훈의 훈풍]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CXwrZv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cf27386699fbb21dff2b25a4eb553f5817d8ff6a10c740c4df5db539be907b" dmcf-pid="9PpV51fz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65704569detu.png" data-org-width="700" dmcf-mid="qY6630PK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65704569det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bd5c818a8bac8ad3140f6eb9021fa2c63d1a7f97ec10522110dfbfcc94452f" dmcf-pid="2QUf1t4q5X" dmcf-ptype="general"> JYP엔터테인먼트의 얼굴, 박진영이 잠시 한발 물러선다. 사내 등기이사로서 책임을 다해오던 그가 사임을 선언했다. 그 결정적 이유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초대 위원장 선임이 떠오른다. </div> <p contents-hash="0e478f4c7d4dc8418b6961129fb8a75d2aa0d6c1cebd9e979a95a87559bf2de7" dmcf-pid="Vxu4tF8BXH"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그의 사임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1fd6dd42cfad5f7e539916c899ef789ca026e52e6167fbb6b244e79dee0f010d" dmcf-pid="fM78F36btG"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JYP의 전반적인 경영 관련보다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JYP는 그가 후배 아티스트 육성, K팝 산업을 위한 새 대외 업무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a2988d85f97e6f0213c9536849188d0cedd99f7d3f01d9c6242f4b97e0db141" dmcf-pid="4Rz630PK1Y" dmcf-ptype="general">박진영의 이번 행보는 예견된 수순이었다.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 기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그가 공동위원장(장관급)으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공동위원장으로 나서게 된 박진영은 JYP를 넘어, 가요판을 넘어, 엔터테인먼트판을 두루 살펴야 하는 위치가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f2beb5d243f6f52ce274eb540652f588a73227b3d9754a2c42bdca8fbcb8cd19" dmcf-pid="8eqP0pQ91W" dmcf-ptype="general">결국 박진영은 사내이사직까지 내려놓으며 결단력 있는 행동을 보여줬다. 자신이 얼마나 해당 직무에 집중하고 있는지 몸소 보여준 셈이다. 이는 자신을 믿고 선택한 정부 관계자들을 포함해 일반 대중으로 하여금 책임감 넘치는 액션으로 남게 됐다.</p> <p contents-hash="47c12c8f2315b336e45ec8e243dc5ea183763696d1e1cee4743f9c5e48c482c3" dmcf-pid="6dBQpUx2ty" dmcf-ptype="general">이 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쩍 관심이 높은 상황 속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4d044d0633ac311b93b26d4803ec032531d03152e03d7495d396eb6e525ed7" dmcf-pid="PJbxUuMV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65706017ixrr.jpg" data-org-width="700" dmcf-mid="bqUf1t4q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65706017ix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eebcb464e8507dcae58dbaffdc89184c1e8c8b19b47f02b7eef7325b8dbdd7" dmcf-pid="QQUf1t4q5v" dmcf-ptype="general"> 이번 사임 결정의 시점 역시 눈에 띈다. JYP 소속은 아니나 국내외를 대표하는 톱 K팝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3월20일)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무대를 통해 기념 공연을 열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예고한 상태다. 이는 넷플릭스 최초로 생중계되는 K팝 무대가 될 전망이다. 그야말로 K팝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div> <p contents-hash="490437a6a4e3c7e205622f9f0851e2b002fec8e384098175eaa21cb7fda0c3b4" dmcf-pid="xxu4tF8B1S" dmcf-ptype="general">어찌 보면 박진영의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1f4f7e560f5ac55a30ed511ccf0378f4743124247f8378374b223210b4977eb5" dmcf-pid="yychoglwYl" dmcf-ptype="general">대중음악, 게임, 웹툰·애니, 영화·영상, 라이프스타일, 투자, 정책 등 7개 분과로 구성된 위원회의 역할은 분명하다. “한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소통의 기회를 전달하는 것”.</p> <p contents-hash="106c51214a6670c046f59ee9676b003d56a58ec3d5068621c3388d1c545bf8f4" dmcf-pid="WWklgaSrZh" dmcf-ptype="general">1994년 가요계 데뷔 이래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히 활동해오는 살아있는 전설의 도전이다. ‘K팝 사절단’으로서 그가 보여줄 향후 계획, 그리고 그 큰그림의 첫 시작을 ‘사내이사 사임’으로 끊게 됐다.</p> <p contents-hash="5b70f112fd65bbcbfeb14ba2c8357fe010f3f7f992a543af84a55239c52e3c0a" dmcf-pid="YYESaNvmtC" dmcf-ptype="general">사내이사에선 물러났지만 더 높은 곳 ‘장관급’으로 명찰을 바꾼 박진영이다. 큰 책임이 동반된 이유 있는 행동에 기대가 쏠린다.</p> <div contents-hash="589e83a473d63f38b20f2fc912afff165ba779da3ffffb9e22e9c802ad0d2d27" dmcf-pid="GGDvNjTs1I" dmcf-ptype="general"> 훈훈한 바람, ‘훈풍’은 기분을 좋게 합니다.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훈풍에 올라타길 기원하며. 연예계를 보다 풍요롭게 만든 ‘훈풍’을 조명해봅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7인→6인 체제 재편…희승, 팀 떠나 솔로 전향 "오랜 고민"[종합] 03-10 다음 ‘유방암 투병’ 박미선, 생일에 환한 미소...“모든 게 감사한 마음”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