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부 부상 의심에도.. 조코비치, 인디언웰스 단복식 모두 승리 작성일 03-10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0/0000012710_001_20260310165214520.jpg" alt="" /><em class="img_desc">평상시와는 달리 오른팔에 슬리브를 착용하고 올해 인디언웰스에 출전 중인 조코비치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오른팔 전완부 부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9일(현지시간) 열린 단복식에서 모두 승리했다.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복식에서는 복식 전문 선수들인 대회 3번 시드마저 꺾었다. <br><br>ATP는 홈페이지를 통해 조코비치의 오른팔 전완부 부상에 대해 알렸다.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인디언웰스(BNP 파리바오픈) 단식 3회전 승리 후다. 조코비치는 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미국)을 6-4 1-6 6-4로 제압했다. 이후 열린 인터뷰에서 전완부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몇 주간 팔뚝 때문에 고생했다. 약간 이상하다. 서브를 넣으면 괜찮은데, 5~6분간 서브를 넣지 않으면 고통이 있다. 전에 겪어본 적 없는 일이다"며 "전반적인 몸은 괜찮다. 매일 나아지길 바랄 뿐이다"고 설명했다.<br><br>하지만 기우였다. 조코비치는 몇 시간 후 열린 남자복식 1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와 짝을 이뤄 3번 시드인 마르셀로 아레발로(엘살바도르)-마테 파비치(크로아티아, 이상 복식 공동 6위) 조를 6-3 6-2로 가볍게 제압했다. <br><br>조코비치는 작년 2월, 카타르 도하오픈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치른 복식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팔뚝 부상에 대한 의심도 지울 수 있었다.<br><br>조코비치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인디언웰스 4회전에 오른 상태다. 내일(현지시간 10일)에는 단식 경기는 없고 복식에서 사촌형제 복식 조, 아르튀르 린더크네쉬(프랑스)-발렌틴 바체로(모나코) 조를 상대한다.<br><br>조코비치가 동일 대회 복식에서 2번 연속 승리한 것은 2021년 마요르카 챔피언십이 가장 최근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린샤오쥔(임효준) 팬덤 가슴에 ‘불’ 지른 中 미녀 정체…황대헌에 ‘좋아요’ 회수 03-10 다음 충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초대 감독은 강재원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