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하시모토 꺾고 WTT 충칭 대회 16강 진출 작성일 03-10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0/0001339117_001_202603101641102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에 나선 신유빈</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1회전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br> <br> 신유빈은 오늘(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를 게임 점수 3대1(11:8 11:8 8:11 11:8)로 눌렀습니다.<br> <br> 16강에 오른 신유빈은 주위링(마카오·세계 4위)-잉한(독일·20위) 승자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br> <br> 세계 14위인 신유빈은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두 계단 높은 하시모토(12위)를 맞아 첫 게임을 11대8로 따낸 뒤 2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겼습니다.<br> <br> 3게임을 잃은 신유빈은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앞세워 4게임을 다시 11대8로 가져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우승 상금 6만 달러를 포함해 총상금 80만 달러가 걸려 있습니다.<br> <br> 랭킹 포인트도 ▲ 우승 1천 점 ▲ 결승 진출 700점 ▲ 4강 진출 450점 ▲ 8강 진출 300점을 주기 때문에 신유빈으로선 순위를 끌어올릴 좋은 기회입니다.<br> <br> 신유빈은 지난달 열린 WTT 싱가포르 스매시 때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16강 대결에서 첫 게임을 듀스 랠리 끝에 21대19로 이기고도 1대3으로 역전패한 바 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왕만위 외에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세계 1위 쑨잉사와 3위 천싱퉁, 5위 콰이만 등 중국의 대표급 선수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8위)가 출전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이와 함께 서울을 달린다…‘서울 유아차런’ 3월 28일 도심 8km 가족 레이스 03-10 다음 충남개발공사, 女 핸드볼 제9구단 창단…초대 사령탑에 1988서울올림픽 銀 주역 강재원 감독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