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女 핸드볼 제9구단 창단…초대 사령탑에 1988서울올림픽 銀 주역 강재원 감독 작성일 03-1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10/0001260640_001_20260310164414294.jpg" alt="" /><em class="img_desc">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강재원 감독, 김차연 코치(앞 오른쪽부터)가 10일 충남 홍성군 공사 대회의실서 열린 여자핸드볼구단 창단식서 구단기를 들고 창단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개발공사</em></span><br><br>[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충남개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을 창단했다.<br><br>충남개발공사는 10일 충남 홍성군 공사 대회의실서 창단식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엔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 선수 7명 등이 참석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충남개발공사는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광역시청, 서울시청,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대구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에 이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이다. 강 감독을 필두로 향후 선수단을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H리그 등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밖에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나갈 계획이다. <br><br>핸드볼계선 스타플레이어출신 감독과 코치의 만남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강 감독은 현역시절 1988서울올림픽부산시설공단, 대구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에 이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이다. 강 감독을 필두로 향후 선수단을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H리그 등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밖에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나갈 계획이다. <br><br>핸드볼계선 스타플레이어출신 감독과 코치의 만남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강 감독은 현역시절 1988서울올림픽 남자핸드볼 은메달, 김 코치는 2004아테네올림픽 여자핸드볼 은메달의 주역이다. 이 중 강 감독은 남자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12런던올림픽 4강, 2020도쿄올림픽 8강을 이끌며 지도자로서도 승승장구 했다. 한국 핸드볼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로서 신생팀 충남개발공사가 단기간에 내실있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br><br>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충남개발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이다.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창단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창단 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하시모토 꺾고 WTT 충칭 대회 16강 진출 03-10 다음 [속보]박진영, JYP 사내이사직 물러난다…이사 사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