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승, 엔하이픈 떠나 솔로로…”더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큰 결심” [전문]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RFQxEo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76c42e09e52e33d7353c92da7ce51371f7b0f619948db031336fa3b27de3fc" dmcf-pid="Khe3xMDg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하이픈이 지난 3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Trend wave Festival 2025 (트렌드웨이브 2025)'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와, ITP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 및 주관하며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가 미디어 후원하는 ‘트렌드웨이브 2025’는 K-POP, K-DANCE 공연을 넘어 K-컬쳐의 전 부문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ilgansports/20260310162626963lozt.jpg" data-org-width="800" dmcf-mid="YrvybKnQ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ilgansports/20260310162626963lo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하이픈이 지난 3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Trend wave Festival 2025 (트렌드웨이브 2025)'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와, ITP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 및 주관하며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가 미디어 후원하는 ‘트렌드웨이브 2025’는 K-POP, K-DANCE 공연을 넘어 K-컬쳐의 전 부문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6/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1ebc5f3c3a9558a51ab29b062ca987359993550d58055a4f9de4ad1115478e" dmcf-pid="9ld0MRwaDG" dmcf-ptype="general"> 그룹 엔하이픈 희승이 팀을 떠나 솔로 활동을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900113527ccd0d13baee5fbf2ff038e05e3fdaba0e49ca07f3af39ecd641ea26" dmcf-pid="2SJpRerNOY" dmcf-ptype="general">희승은 10일 팬 플랫폼을 통해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 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팬덤명)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며 “엔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엔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시간을 쏟아왔다. 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았지만, 팀 안에서 저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다”고 탈퇴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9ee24a705ebf8646e8ff5b950c87f9b80ca6ede8ff49918580595b74e2b6674" dmcf-pid="Ve3w1t4qr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러분의 걱정과 여러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라며 “여태까지 엔진 여러분이 큰사랑 주셨던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달려가는 제가 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27d31f868a84f5d3aadbbd3bbb058af1bf3b41ac73eb438ed52ff37e838c049" dmcf-pid="fd0rtF8Bsy"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왔다.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하여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b239787f32978a345f664b0b9eef33964a15f2a0388476d7855ead2a898e75" dmcf-pid="4JpmF36bO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에 따라 희승은 엔하이픈 팀에서 독립하며,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5f03463f31b5eae1066beed48b323a37312d058bb83989c8737802243ea215c1" dmcf-pid="8iUs30PKsv" dmcf-ptype="general">희승은 엔하이픈으로 지난 2020년 데뷔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1월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로 컴백했다. </p> <p contents-hash="21e7c72ace021a8361c2165dcc4d0dd9a94f0dcc6e0862540b28bbe667a429bf" dmcf-pid="6nuO0pQ9sS"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희승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88a1b87cb7d4f693bd373dc86c6afa4699cbdfb6ffe05f2654cdf650a31745b5" dmcf-pid="PL7IpUx2El"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희승입니다.</p> <p contents-hash="aa2bafa2ec04945efaeb7edee638cb3d980637172d5ebf6e9f198413f58a8560" dmcf-pid="QozCUuMVIh" dmcf-ptype="general">우선 많은 엔진분들이 제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을 것이고,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760a75e81b6af7d41a1d0d6a89070418670038354dcea4b030b0f8e3c156fc69" dmcf-pid="xgqhu7RfsC" dmcf-ptype="general">그래서 직접 엔진분들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p> <p contents-hash="2c76300fdef162406da714573c9eea6da45a9b43371ed3e9b990d2bf9ff6f11a" dmcf-pid="yFD4ckYCsI" dmcf-ptype="general">저에게 6년이라는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93581512c20b90f1f4bb59c05befd1799a927280766eae1ab67845f22d6070cf" dmcf-pid="W3w8kEGhDO" dmcf-ptype="general">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언제나 빼곡하게 채워주신 엔진 여러분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어요.</p> <p contents-hash="82a9bc41f0520095f3cc755a42470a1f11ed3c664fa7513a059f3eb4f85fe609" dmcf-pid="YmPZ48jJDs"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 시간은 앞으로 저에게 평생 잊히지 않을 빛나는 순간들 중 하나일 거예요.</p> <p contents-hash="57c6bf670d8ade7eed5953ce287267b4ad9bdd67a6b812fd2c1dcd026509c530" dmcf-pid="GsQ586Aism" dmcf-ptype="general">그 순간들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엔하이픈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한 사람이고 싶어요</p> <p contents-hash="3e9a12992d90225a482598811c41c37a3f52011fd41f495069add6babe2210d1" dmcf-pid="HOx16PcnOr" dmcf-ptype="general">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p> <p contents-hash="6f2ec224cca389fe220376940da7776013c5b52d5a0f8a5f558d46731a2f0922" dmcf-pid="XIMtPQkLsw" dmcf-ptype="general">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b52bc600ae40a3e60937d2f85167d7d1df163ad6d2096ca4f45dc823b5405bc4" dmcf-pid="ZCRFQxEoOD" dmcf-ptype="general">엔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엔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시간을 쏟아왔습니다.</p> <p contents-hash="0e2bde237e8131bfebc56472d43114adb04253d093db23780b60ecfe0b370717" dmcf-pid="5he3xMDgmE" dmcf-ptype="general">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았지만, 팀 안에서 저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어요.</p> <p contents-hash="4aba985b72326a6fd8b3e3a4c72ecd068f1a6eeefa535d3ec2c347730d7f7b9e" dmcf-pid="1ld0MRwaIk" dmcf-ptype="general">여러분의 걱정과 여러 이야기를 잘 알고 있어요.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게요.</p> <p contents-hash="5b389400079f3d95bda063a5b137b32f7f5950ea73586e4e9a89d8b7c194d4f7" dmcf-pid="tSJpRerNsc" dmcf-ptype="general">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입니다.</p> <p contents-hash="8324ca8c5289f50344b4a3d1f735f5c66f62f53f6eb3de58af4a49744868d7ee" dmcf-pid="FviUedmjwA" dmcf-ptype="general">항상 부족한 저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애정을 주셨던 엔진이었던 만큼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들을 알기에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듭니다.</p> <p contents-hash="2f4ab647be72791cc3485eb9a03b7392250004410bc75324aae37f08aa521204" dmcf-pid="3TnudJsAEj" dmcf-ptype="general">그만큼 저를 아끼고 관심 있게 봐주셔서 드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b250571f00df223a4e8de4edbd46112025f8d3302e7631a0d76e44f9243eefd1" dmcf-pid="0yL7JiOcON" dmcf-ptype="general">여태까지 엔진 여러분이 큰사랑 주셨던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달려가는 제가 되겠습니다.</p> <p contents-hash="f72030238938d217bf0af99bac63060dbcad2bb5fdee51c9a9e27488c3fd22cc" dmcf-pid="p8HNWYB3Ia" dmcf-ptype="general">엔진!</p> <p contents-hash="873346c00de86b0f6421493a46bee84a6b3757c67162e41fb7823d9800130f84" dmcf-pid="U6XjYGb0mg" dmcf-ptype="general">고맙고 사랑해요.</p> <p contents-hash="4a7f9cace785bdf0c3277707a3023ff6060af113fa61c7cd5a9378a11c2448cc" dmcf-pid="uPZAGHKpmo"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계 '탈세'로 얼룩진 가운데…소녀시대 유리, 강남구청서 '감사 표창장' 받았다 03-10 다음 박진영, JYP 사내이사직 사임 "후배 육성·대외 업무에 집중"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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