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탈퇴→6인 체제 변화 "심사숙고해 내린 결정" 작성일 03-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hG2VgR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50fc9891fd27a3094e5f9de32e457e881f09d05d7080395a6dc43c8d5e529" dmcf-pid="3rlHVfae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을 탈퇴하는 희승. 빌리프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ocut/20260310162704058wxzk.jpg" data-org-width="710" dmcf-mid="tAeayWqF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ocut/20260310162704058wx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을 탈퇴하는 희승. 빌리프랩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b80c52dfb94caed146b68b9c68634275d64a127b5dd4624a90e73b9d0d7945" dmcf-pid="0mSXf4NdmA"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ENHYPEN) 희승이 팀을 탈퇴한다.</p> <p contents-hash="ec6cc3c890838d964602e6dd3abd46255e42b941162fae976fda4fef590473f4" dmcf-pid="psvZ48jJIj" dmcf-ptype="general">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엔하이픈 공식 트위터에 "당사는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 왔다.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하여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28236a6404e1f83b4a4872574635249449bbd2749a9054d7404218491b870555" dmcf-pid="UOT586AiIN" dmcf-ptype="general">이어 "희승은 엔하이픈 팀에서 독립하며,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오랜 기간 심사숙고하며 내린 결정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팬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소식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7eae2ec67d7a5ba1d6b5235b6c6950eb9821e592bff93eea2c83b6c0ccea2c5d" dmcf-pid="uEIWK9Lxra"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탈퇴 결정을 두고, 소속사는 "이 결정이 엔하이픈과 희승의 미래를 위한 선택임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엔하이픈은 엔진(공식 팬덤명) 여러분께 변함없는 무대와 에너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58a8ad725a59c3f7ceb4094e581db94bdf00feb6eed491a84c297ff39bb4f6e" dmcf-pid="7DCY92oMIg" dmcf-ptype="general">또한 희승은 엔하이픈에서는 탈퇴하지만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로서 솔로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소속사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엔하이픈과 희승을 향해 엔진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20c2bbc6d02930f0abb029e6efb9b3a9a1c2f0bc55c6bc26cf11fdab2f0e0ad9" dmcf-pid="zwhG2VgRmo" dmcf-ptype="general">희승도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메시지를 남겼다. 희승은 "저에게 6년이라는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한 시간"이라며 "그 시간은 앞으로 저에게 평생 잊히지 않을 빛나는 순간들 중 하나일 거예요. 그 순간들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엔하이픈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한 사람이고 싶어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470924a6b0660f4274c46c32a0278a6159ad5c8f553c0c8879dd88228fbaac" dmcf-pid="qrlHVfaewL"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 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2c7096af4a8dad0e296a8c7e2089ce1d60c76e36e794c3c551ae7d88fec6544" dmcf-pid="BmSXf4Ndsn" dmcf-ptype="general">희승은 "항상 부족한 저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애정을 주셨던 엔진이었던 만큼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들을 알기에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듭니다"라며 "여태까지 엔진 여러분이 큰사랑 주셨던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달려가는 제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ebbcfe9d3206565d57cd943fdec9807d5e7fdd4cf268915a90128bc6c9c4f21" dmcf-pid="bsvZ48jJsi" dmcf-ptype="general">엠넷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빌리프랩 소속 보이그룹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정식 데뷔했다. 두 번째 정규앨범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로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300만 장 돌파)를 기록했고,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으로는 67만 6천 관객을 모았다.</p> <p contents-hash="33ba7e2f67811647f4ca56bfc61324d0e18da44dc82339f3af1decb35f1f58e8" dmcf-pid="KOT586AisJ" dmcf-ptype="general">다음은 희승의 입장 전문.</p> <table contents-hash="e587e20819f6d1cbbbe46990e065f2f7315c4f06954428a49886b5257bf1c2f1" dmcf-pid="9Iy16Pcnrd"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희승이 위버스에 올린 메시지 전문</td> </tr> <tr> <td>안녕하세요 희승입니다.<br><br>우선 많은 엔진분들이 제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을 것이고,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br><br>그래서 직접 엔진분들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br><br>저에게 6년이라는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br><br>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언제나 빼곡하게 채워주신 엔진 여러분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어요.<br><br>그리고 그 시간은 앞으로 저에게 평생 잊히지 않을 빛나는 순간들 중 하나일 거예요.<br><br>그 순간들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엔하이픈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한 사람이고 싶어요<br><br>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br><br>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되었습니다.<br><br>엔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엔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시간을 쏟아왔습니다.<br><br>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았지만, 팀 안에서 저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어요.<br><br>여러분의 걱정과 여러 이야기를 잘 알고 있어요.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게요.<br><br>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입니다.<br><br>항상 부족한 저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애정을 주셨던 엔진이었던 만큼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들을 알기에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듭니다.<br><br>그만큼 저를 아끼고 관심 있게 봐주셔서 드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여태까지 엔진 여러분이 큰사랑 주셨던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달려가는 제가 되겠습니다.<br><br>엔진!<br><br>고맙고 사랑해요.</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ad458720db9ad39c3331bb8d971b7529ddd6ff7c148124fff110cf4af66b67e1" dmcf-pid="2CWtPQkLEe"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0b551e37be86c36fe715d4e783a71579ed976ed206873959acd946708f809fa6" dmcf-pid="VhYFQxEowR"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f89fcedef057b1234bceb8d604e1cf3310aad9d2d046d4c1c935ca4f491d50a5" dmcf-pid="fSH0MRwamM"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JYP 사내이사직 사임 "후배 육성·대외 업무에 집중" 03-10 다음 엔하이픈, 팬싸 당일 취소 7일 만에…멤버 희승 탈퇴 '날벼락'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