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마이애미行' WBC 대표팀, 8강 상대는?...MLB 스타군단 도미니카 or 베네수엘라 작성일 03-10 16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10/0000104978_001_20260310162615460.jpg" alt="" /><em class="img_desc">▲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험난한 경우의 수를 뚫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WBC 한국 대표팀이 또 한 번 기적을 쓸 수 있을까? <br><br>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릅니다. <br><br>D조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네덜란드, 니카라과가 속해 있습니다. <br><br>현재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승으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12일 두 팀의 맞대결 승자가 한국의 8강 상대가 됩니다. <br><br>대표팀 입장에서는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미국메이저리그(MLB) 스타들이 즐비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됩니다. <br><br>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공화국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후안 소토(뉴욕 메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MLB 정상급 타자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br><br>도미니카공화국은 조별리그에서도 니카라과에 12대 3, 네덜란드에 12대 1, 이스라엘에 10대 1, 매 경기 두 자릿수 득점으로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br><br>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br><br>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루이스 아라에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윌슨 콘트레라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빅리그 주전급 선수들로 강타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br><br>우리 대표팀은 도쿄에서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1일 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제공하는 전세기를 타고 결전의 땅 미국 마이애미로 향합니다. <br><br>드라마와 같은 승부를 펼치며 8강에 오른 대표팀이 미국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br>#프로야구 #WBC #마이애미 #8강 관련자료 이전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개막...투자할 스포츠 기업 찾는다 03-10 다음 2026 빅터×잠스트 슈퍼토너먼트, 열기 속 성황리 종료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