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잰걸음…세종선수촌 공정 30% 작성일 03-10 18 목록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 "주요 시설 조성 순조…성공 개최 위해 역량 총동원"<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10/AKR20260310161009P1J_01_i_20260310161016796.jpg" alt="" /><em class="img_desc">기자회견 하는 이창섭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촬영 이은파 기자]</em></span><br><br>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br><br>이창섭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10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려했던 것과 달리 선수촌과 경기장 등 주요 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이 부위원장은 "선수단 숙소인 세종 선수촌의 공정이 30%에 달한다"며 "이런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 공사가 완공돼 선수단 수용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br>세종 선수촌에는 9천500여명의 선수가 입주해 숙식하게 됩니다.<br><br>세종시에서는 탁구와 유도 경기가 개최됩니다.<br><br>당초 수구 경기장을 신축하려 했으나 자재비 급등과 입찰 실패로 계획이 무산돼 경기 장소를 아산 배미수영장으로 옮겼습니다.<br><br>대신 충북에서 치르기로 했던 유도 종목을 세종으로 가져와 탁구와 함께 펼치게 됩니다.<br><br>혹서기 대회 일정 차질 우려에 대한 대책도 제시했습니다.<br><br>이 부위원장은 "테니스·육상·양궁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실내경기로 진행된다"며 "모든 경기장과 훈련장에 냉방 시설을 갖춰 폭염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이 부위원장은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의 역량을 보여줄 매우 의미 있는 스포츠 행사"라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세계 150여개국 1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집니다. 필수종목 15개를 포함해 총 18개 종목 경기가 치러집니다.<br><br>#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세종선수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입담 터진' 유수영 "부담감은 나의 힘"...랭킹 진입 향한 '원기옥' 쏜다 [오승혁의 '길로틴'] 03-10 다음 김도영 "볼넷 포효 왜 하지 했는데 나도 모르게 나와"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