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입양 딸 결혼…"내가 특이한 사람이라, 사돈께 부담될까 걱정"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xuoglw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dca885c9a9223b3acbdaaa0ab69fe324ad5cf06a35498e4af5830ff680787e" dmcf-pid="9Ua4rm5T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1/20260310160429397kugi.jpg" data-org-width="800" dmcf-mid="bcPpnLCE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1/20260310160429397ku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3812836df201757afc1eeb8e539f29e78afe73518a2ac77a74940ce3947194" dmcf-pid="2uN8ms1yt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이 입양한 딸을 시집보내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aacc736edc6b8a4e974a167dcb245090f41ca9a866af09f9b4fa8a74fb483c0" dmcf-pid="V7j6sOtWH6"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홍석천이 딸의 상견례 현장에서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7690040f586f551a56f2b4ca6ccc8db5ebd4de66636149c9d406f0574e5bdfa" dmcf-pid="fzAPOIFYZ8" dmcf-ptype="general">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홍석천은 과거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는 입양까지 생각 안 했다, 그런데 이혼한 누나가 새출발하는 데 (아이들이) 짐이 되면 어쩌나 싶었다, (누나에게) 애들은 내가 맡을 테니,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라고 합의했다"며 남편을 피해 아이들과 야밤에 피신 올 수밖에 없었던 누나를 위해 조카 입양을 결정한 당시를 회상했다. 딸 역시 "아빠로 인정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 삼촌이 아빠라고 듣고 싶어 하면 그렇게 부를 것이다. 하지만 (아빠가) 원할지 모르겠다"며 "삶이 그날로 완전히 달라졌다, 심리적인 안정감... (입양된 것을) 후회는 절대 안 한다"라고 홍석천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0d0300826419b91177a5739f154d65d0904eda55a74dff96641603551886cf7" dmcf-pid="4qcQIC3GZ4"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상견례를 앞두고 "대통령을 만나도 안 떨리는데, 사돈 만나는 건 긴장된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사돈을 만나자,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양가의 호칭 정리 도중 홍석천은 "형이라고 부르면 안 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홍석천은 예비 사위의 밝은 에너지를 칭찬하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3eea6f909e3f9ad9ca0504665ea0916b6d93b1858185f5d4a7baeac20bfeccf" dmcf-pid="8BkxCh0HXf"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사돈댁에 보내는 편지로 "제가 참 특이한 사람인지라, 혹시 두 분께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우리 딸을 예쁘게 받아주시길 기도한다"며 눈물로 진심을 전했다. 이에 안사돈은 "남편이 요즘 시대에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며 "자식을 키워본 경험이 없으신데도 조카를 진정한 내 딸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ef641a1a2ad78703e867fff85cf875737b5465a316e8dc5839cceee58b8a76c" dmcf-pid="6bEMhlpX1V"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가족은 큰 방패다, 해결해야 할 숙제고..."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위가) 지금까지는 숙제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은데, 나중에는 방패가 될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3322fbfa2c759e71d30cc56d4253cf10fd855dcd5a0187e18f9f70fa51e13db4" dmcf-pid="PKDRlSUZ12" dmcf-ptype="general">한편 '국민 디바' 인순이의 새로운 사랑꾼 합류가 예고된다. 과거 라디오 생방송 도중 청혼한 낭만 넘치는 일화부터 "한 이불 덮자"고 말한 화끈한 고백까지, 남편과 함께한 '바깥사람'(?) 인순이의 웃음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p> <p contents-hash="39abc0fe6de0d02f67dba8b27cf1eceb2736e22d5c46b4e93b318e5f2ef0e72e" dmcf-pid="Q9weSvu5G9"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디오스타' 주종혁 "'우영우' 이후 달라진 인지도 체감" 03-10 다음 전쟁 시험대 선 ‘AI 윤리’…앤트로픽,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