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전사 주축' 휠체어컬링 대표팀 메달 사냥 청신호 작성일 03-10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영국·슬로바키아 연파 4위 탈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0/0000169974_001_20260310160509147.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 이현출이 10일(한국 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강원 전사' 양희태와 이현출이 존재감을 발휘한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메달 사냥에 청신호를 켰다.<br><br>양희태와 이현출(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 남봉광, 차진호(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호흡을 맞춘 한국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은 10일(한국 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슬로바키아에 7-5 역전승을 거뒀다.<br><br>앞서 영국과 맞대결에서 7-6 재역전승을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던 한국은 연승 행진을 달리며 완벽히 분위기를 반전했다. 이로써 라운드 로빈 3승 2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로 도약, 준결승 진출권 진입에도 성공했다.<br><br>한국은 1엔드를 1실점으로 막아낸 뒤 2엔드에서 2점을 가져오며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3엔드와 4엔드에서 1점씩을 스틸하며 격차를 벌렸고, 5엔드에 2점을 내주며 접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6엔드에 1점을 보탠 뒤 7엔드에 2점을 스틸하며 승부의 추가 기울었고, 마지막 8엔드에 2점만 내주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이현출은 이날 경기 후 "경기를 앞두고 팀원들과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런 파이팅 덕분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주며 진짜 팀으로서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36년 만에 AG메달 도전…수구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03-10 다음 [스포츠머그] 기적의 8강 확정 순간…도쿄돔 직캠에 찍힌 태극전사들의 찐 리액션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