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엔씨가 닦은 AI 길, 정부 ‘마중물’ 만나 중소 게임사 확산할까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e46Pcn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7e6550b61e7db04ec0be8cb55e9f0ca096e68ace8518799799f12b091b073" dmcf-pid="bBd8PQkL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가 제작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kukminilbo/20260310155404009jyys.png" data-org-width="1024" dmcf-mid="qfgRdJsA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kukminilbo/20260310155404009jyy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가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831ccc581c6bd0a47441dbb08c522476b9a8cdf0ea43a04655fb10396bba22" dmcf-pid="KbJ6QxEoho" dmcf-ptype="general">올해 국내 게임 산업계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수확기에 진입할 수 있을까. 정부의 지원과 기술적 성숙도가 맞물리며 상황은 ‘그렇다’를 가리키고 있다.</p> <p contents-hash="96e3ac1d7e60142d1c8c0f6ae62248b4b54561fcc5ddf09a5652dadf0c5a3906" dmcf-pid="9KiPxMDghL" dmcf-ptype="general">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AI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예산을 신설하고 과제당 최대 3억원, 총 27억원 규모의 산업 진흥책을 가동한다. 올해 게임 제작 관련 전체 예산은 총 236억원 규모다.</p> <p contents-hash="7be0a5132717a50c6a492f33e1890c82206da3a42fd63531886ee8bac4690a9a" dmcf-pid="2s5TWYB3Wn"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그동안 실험적 연구개발(R&D) 단계에 머물렀던 생성형 AI 기술이 올해 게임 개발 공정과 콘텐츠의 재미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관련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fbb9c5fa142d5ae836f7cbc77301cfec9cd234ab579053f54b603f5573c4b707" dmcf-pid="VO1yYGb0hi" dmcf-ptype="general">대형 게임사들은 AI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를 수치로 증명하기 시작했다. 크래프톤은 일찍이 AI 퍼스트 경영을 선포하고 연간 300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왔다. 최근 AI NPC가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반응하는 신작 미메시스를 공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엔씨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바르코를 활용해 기획부터 아트 작업까지 개발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 넥슨과 같은 업계 선두 기업들도 AI 전담 조직을 강화하며 기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48eb0e71ebf16ee6b46625c6b64d1ab58828ceddf3024ab7f804c6d0aac02e77" dmcf-pid="fItWGHKpTJ" dmcf-ptype="general">한 중견 게임사 AI 관계자는 “정부의 제작 지원금은 리스크가 큰 신기술 도입을 망설이던 중소 개발사들에 결정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며 “인건비를 절감하는 수준을 넘어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맞춰 실시간으로 퀘스트를 생성하는 등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게임 경험을 구현하는 데 AI가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88ab477ab3ce4279f25d506cd252af6a4165bd09e710ab3c7ca50707be5778" dmcf-pid="4CFYHX9UWd" dmcf-ptype="general">다만 급격한 기술 도입에 따른 창작 인력의 역할 변화와 저작권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남아 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기술 지원과 더불어 법적·윤리적 가이드라인을 글로벌 흐름에 맞게 정비한다면 한국 게임 산업은 AI의 폭발적 성장을 발판 삼아 중국 등 막강한 글로벌 강자와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bc2d8f862a94362a60a07da1713f5fe463fbb1a4b9a86811022896b7859900f" dmcf-pid="8h3GXZ2uye"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6l0HZ5V7WR"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룡, 세번째 음주운전→도주...경찰서도 '도둑' 출석 03-10 다음 청담역서 중앙분리대 ‘쾅’…‘음주운전’ 이재룡, 오늘 첫 경찰 조사 출석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