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달려간다"…드래곤포니, 공백기 깨고 비상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qYhlpXac"> <p contents-hash="675fbc72d5315a06b9330a66df71de89283e314b35416c6c29b56addb780831e" dmcf-pid="0V4FGHKpAA" dmcf-ptype="general"><br><strong>10일 세 번째 EP 'RUN RUN RUN' 발매<br>데뷔 후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f4269eb50b827322fc7573914583f43090a87067ed5a83e5c9b2bbc1ab999d" dmcf-pid="pf83HX9U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드래곤포니 멤버 편성현 권세혁 안태규 고강훈(왼쪽부터)이 1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 진행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테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HEFACT/20260310155630391fdtd.jpg" data-org-width="640" dmcf-mid="tivjinIk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HEFACT/20260310155630391fd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드래곤포니 멤버 편성현 권세혁 안태규 고강훈(왼쪽부터)이 1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 진행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테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763548fb0397ac71c00577d81cc526627a3d76b9840ec0a21b2f477361bcb3" dmcf-pid="U460XZ2uaN"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긴 공백기 끝에 발매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으로 첫 차트인을 노린다. </div> <p contents-hash="4a3a5372a49df74b0da44c0e862069d8e40d0ac200331846078a74a1c4a90f18" dmcf-pid="u8PpZ5V7ka" dmcf-ptype="general">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세 번째 EP 'RUN RUN RU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a2b5c728ecad50c547c9f7e519abb9e9ddffb9e8b7669b5bfba4305263f0e4c1" dmcf-pid="76QU51fzag" dmcf-ptype="general">'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으로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스너들의 '러닝 메이트'가 되겠다는 드래곤포니의 각오가 담겼다.</p> <p contents-hash="2a5988f223363ea80d5cfa95b5c76ab25063025273f16b7d1794b9ad1e7bc829" dmcf-pid="zPxu1t4qao"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 3월 발매한 'Not Out(낫 아웃)'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 단위의 신작인 만큼 리더이자 보컬을 맡고 있는 안태규는 "오랜만에 찾아뵙는다. 오래 작업한 결과물인 만큼 자신있다. 즐겁게 들어주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fb7098bd3e782ae7b64410d7eb314476df06bde36fa028385cdc430cca47636" dmcf-pid="qQM7tF8BkL"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기타를 맡고 있는 권세혁은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악기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어릴 때 배운 첼로를 다시 꺼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746d0db2479b8922301844d331c831082ff85f372abcc97fb6621a1998001f8" dmcf-pid="BxRzF36ban" dmcf-ptype="general">베이스의 편성현은 "이전 앨범들에는 연습생 시절 쓴 미발매곡이 많았다면 이번 앨범에는 데뷔 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노래들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내용, 장르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bd02e1c9e7362170c8cf6d59799c6ad0c8b4df2b033608892d8348110792cf" dmcf-pid="bMeq30PKci" dmcf-ptype="general">'RUN RUN RUN'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좀비)',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먼저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풍부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d207140f8a8cd457f07d8c22f3376231ca8fb96cd7e467118b19b7e087b48f81" dmcf-pid="KRdB0pQ9jJ" dmcf-ptype="general">안태규는 "'마음대로 다 된다'고 스스로 주문을 걸면 나 자신이 뭐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며 "강렬한 연주로 듣는 재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를 묻자 "이제는 우리가 잘 돼야 하는 타이밍"이라며 "제목을 따라가고 싶다.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곡이자 회사의 반응도 좋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936958044b2404925b7a16b7f2b309e5c74bb26459be9ba288e9db708cce17" dmcf-pid="9eJbpUx2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드래곤포니 멤버 편성현 권세혁 안태규 고강훈(왼쪽부터)이 세 번째 EP 'RUN RUN RUN'으로 컴백한다. /안테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HEFACT/20260310155631677gxcc.jpg" data-org-width="640" dmcf-mid="FIladJsA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HEFACT/20260310155631677gx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드래곤포니 멤버 편성현 권세혁 안태규 고강훈(왼쪽부터)이 세 번째 EP 'RUN RUN RUN'으로 컴백한다. /안테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2401a10fa559079c32dde5dd33e7b61a6640a9fa3cb72d04434c25f660a776" dmcf-pid="2diKUuMVae" dmcf-ptype="general"> <br>이어 권세혁은 '손금'을 두고 "지난 시간을 손안에 쥐고 내일로 간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고강훈은 'Zombie'를 "세상을 소외시킨 우리들이 무언가에 깊게 빠져 열광하는 모습이 꼭 좀비 같아 곡을 만들게 됐다"며 "라이브로 들으면 재밌는 요소가 많다"고 궁금증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e8357fc0628f6cc2797a746261aa445887eb3c819ed90295f9b9670b31f53431" dmcf-pid="VJn9u7RfcR" dmcf-ptype="general">안태규는 바뀌지 않는 현실과 마주하는 결말을 그린 '리허설'에 대해 "그동안 드래곤포니 음악을 즐겨듣던 분들이 익숙하다고 느낄 곡"이라며 "사운드는 밝지만 내용은 슬프다"고, 편성현은 섬세하게 무드의 '숨긴 마음'을 "너의 세상이 궁금해서 쓰게 된 곡이다. 우리의 숨긴 마음을 쏟아내듯이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f8618265ad11cfc16e25b821265f20f200d88d91f4412492fd8dc24b8f01a5f" dmcf-pid="fiL27ze4aM" dmcf-ptype="general">드래곤포니는 이번 앨범을 제작하며 겪은 고민도 전했다. 편성현은 "공백기가 꽤 길어서 고민이 많았다. 우리만의 색을 찾기가 진짜 어려웠는데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잘 찾은 것 같다"며 "대표님도 이번 앨범 완성본을 듣고 '이제야 너희만의 색이 나오는 것 같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속사 대표 유희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77d247e11a37ee01dea8c2a3e320d046945b596ad1c4adb94a8bca5db8f2d7f" dmcf-pid="4gN8bKnQcx" dmcf-ptype="general">세 명의 동생들을 이끄는 맏형 안태규는 "많은 분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남았으면 한다. 수적인 결과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게 더 기쁘고 뿌듯하다"고 목표를 설정했다.</p> <p contents-hash="4ae0911d039ae8594e2c03397cd355ff3e0189547f8d185baf7b93eeb240afc6" dmcf-pid="8aj6K9LxoQ"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편성현은 황급히 "그렇다고 수적인 걸 완전 배제하지 않는다. 차트인도 꼭 해보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강훈도 "유재석 선배님이 탑100 귀(대중적으로 유행하는 보편적인 음악을 선호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TOP 100+귀)로 유명하신데 타이틀곡이 잘될 것 같다고 하신 걸 전해 들었다"고 기대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070b942f902adcf9198cddc08f9e6b099ed6d5e6613221c729aae901ba613e40" dmcf-pid="6NAP92oMgP"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앨범에 남다른 각오를 담았다는 안태규는 "지난 앨범들은 시작의 의미를 담았다면 이번 앨범은 '다 함께 뛰자'는 포부를 담았다. '제대로 달려간다'는 이미지를 갖고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40be051737b522b2b4c4722087ca06d8550566eb51b28a24c46fbb3337c450" dmcf-pid="PjcQ2VgRj6" dmcf-ptype="general">드래곤포니는 10일 오후 6시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한다.</p> <p contents-hash="dba1c24f4d64b08d240a0281258e2b15b74f44e1be591d9ab4599c0f8b299771" dmcf-pid="QAkxVfaeA8" dmcf-ptype="general">mcy2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62f46240b503cb8690d3b01ae01f29b3c2e7470d71814ff979d627ff2b5f330c" dmcf-pid="xcEMf4Ndj4"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가장 박성웅, 배추+자식농사 두 마리 토끼 잡을까(심우면 연리리) 03-10 다음 ‘슈돌’ 정우, 하루 이유식 먹방 도우미 출격…은우도 흐뭇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