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은 좋지만, 자만하지 말자"…'레전드' 박인비, 골프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조언 작성일 03-10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10/2026031090226_0_20260310155515339.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골프협회 제공</em></span><br>한국 골프의 '레전드' 박인비가 국가대표와 국가 상비군 후배들에게 뜻깊은 조언을 남겼다.<br><br>대한골프협회는 10일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 국가대표와 국가 상비군을 대상으로 소집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br><br>7일에는 박인비가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7승 등 21승을 쌓은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현재는 대한골프협회를 대표해 국제골프연맹 이사 겸 행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다.<br><br>박인비는 "자만하면 안 된다. 프로 데뷔 때까지만 해도 누구와 붙어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프로 무대에 가보니 전 세계에서 잘하는 사람이 모두 모여있었다. 자신감은 좋지만, 자만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br><br>이어 "여기에서는 최고이지만, 밖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br><br>아울러 박인비는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쏟아부었으면 좋겠다"며 "실패하면서 배웠으면 한다. 해보고 싶은 것이 없을 때까지 말이다"고 강조했다.<br><br>2026년 국가대표와 국가 상비군은 협회 랭킹 시스템을 통해 선발됐다. 국가대표는 남녀 6명씩, 국가 상비군은 남녀 10명씩이다. 관련자료 이전 After winning gold, Paralympian Kim Yun-ji celebrated with kimchi stew from Korea's meal support center 03-10 다음 ‘배구여제’ 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