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 작성일 03-10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성평등·다양성·포용성 확산 기여<br>전세계와 각 대륙 대표 수상자 선정 <br>김, 재단 통해 청소년 선수 지원 돕고<br>女 리더십 확대 위한 활동 참여 공로</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0/0005647991_001_20260310155311693.jpg" alt="" /><em class="img_desc"> 김연경. 대한체육회 제공</em></span>‘배구여제’ 김연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성평등, 다양성, 포용성 챔피언스 어워즈’의 아시아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대한체육회는 10일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세 차례 출전했고 김연경재단(KYK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김연경이 IOC의 GEDI(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지역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전했다.<br><br>해당 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Gender 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on)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며, 전 세계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연경은 선수 은퇴 후에도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선수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2024년 KYK재단을 설립한 김연경은 청소년 선수 지원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훈련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학생 선수들이 겪는 참여 장벽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r><br>또 전국 규모의 중학교 배구대회 개최, 학교 배구팀 장비 지원, 유소년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여성 선수들의 경력 지속과 리더십 확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 세계반도핑기구(WADA) 세계컨퍼런스 홍보대사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선수 교육과 공정 경쟁,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br><br>김연경은 선수 시절부터 세계 정상급 활약을 통해 한국 여자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여성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연경 이사장의 이번 수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온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자신감은 좋지만, 자만하지 말자"…'레전드' 박인비, 골프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조언 03-10 다음 정정아 "아들 자폐 진단, 오진이었다"… 상위 1% 수학 영재 된 근황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