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못 넘을게 뭐가 있나"…주지훈X하지원, 욕망 정점 찍을 '클라이맥스'[종합]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eb1t4q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675a51869630ac527671eb9189f42bd4dca041cea5db4b22dfb0156a10fe4" dmcf-pid="1wdKtF8B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주지훈 하지원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26995ftfg.jpg" data-org-width="900" dmcf-mid="Ws9GsOtW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26995ft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주지훈 하지원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0c244bbfb4d5f51614db54c90685a5602bf613876a1d8b801c19894938cccd" dmcf-pid="trJ9F36bvz"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의 욕망이 담긴 '클라이맥스'가 베일을 벗는다. </p> <p contents-hash="c5eb401017053b209c51e72f2a4f6028aad6c27e09d5a0e79df3f85dd9dd6799" dmcf-pid="Fmi230PKW7"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이지원 PD가 참석했다. 이들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58c07677c2f27388fef3c30d7ce76d4739c31b350abc5703d04515026094f71" dmcf-pid="3snV0pQ9vu"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p> <p contents-hash="7377192c11aa32416865317055fa12d58386ab1c61025de4df1cbf2f78de485a" dmcf-pid="0OLfpUx2hU"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이지원 PD와 신예슬 작가의 탄탄한 각본을 바탕으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출로 주목받아온 이지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90aee8219f280daebec994aeb63cc03dcc4941d03a19513dd1c225bca99fe5e9" dmcf-pid="prJ9F36byp" dmcf-ptype="general">첫 드라마 연출작을 맡은 이지원 PD는 "제가 2018년에 '미쓰백'을 개봉하고 영화를 찍었는데 개봉을 못하고 그 다음에 준비한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이 시청자분들께 찾아뵙게 되어서 설렌다. 제가 너무 열과 성의를 다해 피땀 눈물을 흘리며 만든 작품이라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 되고 설렌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949b8497d1958a482cd4b2cdbe712485ac1303f937feb0216d2ac5334662d9" dmcf-pid="Umi230PKW0" dmcf-ptype="general">이 PD는 영화와 드라마 연출의 차별점에 대해 "사실 제가 스태프를 꾸리는 것부터 영화 스태프들과 작업을 하려고 했다. 드라마라는 작업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량을 찍어야 한다는 점이 영화와는 차별점이 있었다. 영화만큼의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제목을 '클라이맥스'라고 지은 만큼 매 회차 클라이맥스에 부합할 수 있게 기승전결을 뽑아내기 위해 각본에 힘을 기울였다. 엔딩 맛집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62d84f541020da26e560ece5672f2503c30dcd04feb36927cfd0d21a8d7a0f2" dmcf-pid="usnV0pQ9S3" dmcf-ptype="general">이 PD는 '클라이맥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영화에서 시리즈물로 넘어오면서 스코어에서 벗어났는데 시청률에 발목이 잡혔다. ENA 역사상 최고의 수치가 나오리라 의심치 않는다"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은지 묻자 "'우영우'까지 못갈게 뭐가 있나"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fc5afaef6658d1cbd18428d16c34e3b95f77882771aaeadf9c5882a0efdfd133" dmcf-pid="7OLfpUx2v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제가 '우영우'가 있는 걸 까먹고 ENA 최고 수치라고 했는데, 수치가 뭐가 중요하겠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99031224ec78c1e32050ff1ec188114766cce5cea795504b71fee05f162e4" dmcf-pid="zIo4UuMV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주지훈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28389dcsh.jpg" data-org-width="900" dmcf-mid="056tSvu5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28389dc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주지훈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0d75fc85569e19b9e0c2b3947646aaf259f411d7161d8b18868c7d892d00ad" dmcf-pid="qCg8u7RfT1"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에는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해, 권력과 사랑 앞에서 서로 다른 욕망과 신념을 지닌 인물들의 치명적인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467163c01461c9f23a1c357a8705cfc7d8dda4255c4b4b8a4a91593b106d1637" dmcf-pid="Bha67ze4h5"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극 중 정치계의 루키이자, '서암지검의 도베르만' 방태섭으로 분했다. 주지훈은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면서 끈도 인맥도 집안도 없어서 시달리다가 여기서는 승산이 없다고 생각해서 큰 열망을 갖고 발버둥치고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05f89d4d70567e16cb3d11222d1f62806e0181997f656e0cabc93390e3eb768" dmcf-pid="blNPzqd8SZ"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대본이 심플했다. 제가 정치도 그렇고 검사를 잘 모르는 관객인데 이런 상황들이 문맥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다. 그리고 우리가 사실 다 알고 있지만 입밖에 꺼내지 않는 욕망들을 글을 통해 시원하게 표현해주는게 가려운 곳이 긁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976a3c860cc8d505adfefed15f505e5dd1b84d03a8b414cc363a8166326a4c4" dmcf-pid="KSjQqBJ6SX" dmcf-ptype="general">그는 하지원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아무래도 저보다 한참 베테랑이시고 더 많은 경험을 하신 누나이면서 선배다. 이번 작품은 촬영을 하면서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있었다. 타인에 대한 예민함,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임해서 현장에 들어가면 너무 여유롭게 오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드가 있었다. 현장에 누나가 있으면 부드러워졌다"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e8fb18f5dcbb81e6a5b1441765be8e195fbd71fa8571ca3e22d5be93eb5ec" dmcf-pid="9vAxBbiP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하지원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29751yddd.jpg" data-org-width="900" dmcf-mid="BzRB51fz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29751yd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하지원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bfb6d17edec1c4986948b13456502cbe43a652ba81bb45886f233109b4f5cb" dmcf-pid="2TcMbKnQTG"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배우 추상아로 분했다. 하지원은 "추상아라는 인물은 화려했던 과거와 지금은 불안하고 흔들리는 현재가 동시에 공존하는 감정 상태다. 최고를 향해서 가는 욕망과 그 안에서 선택을 하지만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갖고 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56287e9b41f7f8f005f54b87f9d28727eb5e4e0b0f6cc7905ebea61371877da" dmcf-pid="VykRK9LxyY"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2022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 이후 약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이지원 감독님과는 '비광'이라는 영화 작업을 했다. '클라이맥스' 전에 '비광'을 했는데 그 작업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너무 좋았고, 뭔가 더 가고 싶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감독님이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을 제안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83f1288b249f79411037e8b45670a463fad3d7454a071f8c74c8a40852c52d8" dmcf-pid="fWEe92oMWW"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원은 "대본을 읽자마자 정말 강렬하고 제가 해보지 않았던 추상아라는 인물에게 매력을 느꼈다. 제가 6~7년 전부터 사람과 인간관계에 호기심도 많고 알아가던차에 이 시기에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욕망과 권력 살아가면서 해야하는 선택들의 지점에서 너무 좋은 이야기인 것 같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523cbfde6ca9ef1fe819476027f64b4b5633523a32bdede204c1e2050d45f18" dmcf-pid="4YDd2VgRhy"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극 중 여배우를 맡아 공감대가 있었는지 묻자 "여배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여배우로서 힘들었다. 하지원이라는 배우를 지우고 추상아를 연기하기 때문에 매순간들이 굉장히 힘들었고, 그래서 감독님과 모니터를 더 꼼꼼하게 했다. 저 역시 상아라는 인물을 보면서 오히려 많은 감정들이 느껴졌다. 비슷한 공감대라고 하면 저 역시 한 7~8년 전부터 배우로서 또 그냥 한 인간으로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배우를 하고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이 저한테는 더 신인같은 마음으로 연기를 했던 것 같다. 촬영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너무 힘들었는데 배우로서 현장에 나가는 것은 재밌었다. 앞으로 연기를 하면서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이 저한테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것 같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6add1cff22b4f524625bd4d560bb7d1dd761f5b4a6c1a39e19eb65cacd246" dmcf-pid="8qGrLohD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나나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31116lzkg.jpg" data-org-width="900" dmcf-mid="xlZOaNvm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31116lz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나나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ad4514813538830377df8999202bcfe69734b5526e55a8684cfd640190938e" dmcf-pid="6BHmoglwlv" dmcf-ptype="general">나나는 먹이사슬 속에서 가장 강력한 스캔들을 쥐게 되는 게임 체인저 황정원 역을 맡았다. 나나는 "방태섭의 비밀 정보원이다. 이 드라마에서 굉장히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커서 정황하게 어떤 인물이라고 이야가를 할 수 없는 캐릭터다. 베일에 쌓인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382195c0155be0e7d9376e4903714e20faf03c85e712abfb8cefd6c8f63f844" dmcf-pid="PbXsgaSrlS" dmcf-ptype="general">그는 "대본이 솔직하고 대담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재밌게 잘 읽었다. 제가 보고 싶었던 장르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들도 이런 장르들을 목말라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제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저의 모습이 많았던 것 같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4b562592483185f709e320d24d4382c4649d68204dd2c17314314a834ac4a63" dmcf-pid="QKZOaNvmWl" dmcf-ptype="general">나나는 "'클라이맥스'에서 제가 맡은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굉장히 주체적이면서 색깔이 농도가 짙은 캐릭터를 많이 했다. 근데 항상 감정을 누르고 절제하는 인물로서 표현을 많이 했는데, '클라이맥스'에서는 제가 감정 표출응 보여지도록 한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색다르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1d48e6e7aaa14fbd05818212be8f750dd54e41d325cc37af4a10485705e22c4" dmcf-pid="x95INjTslh" dmcf-ptype="general">이어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던 사건에 대해 "그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다. 덕분에 힘을 얻으면서 이전 생활로 빨리 돌아왔다. '클라이맥스'에서 연기하는 나나의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기대가 되고 감사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7b7fa49a61589c9f3f48ea40067b8bc7a4b4bbe0bd4e6fc56c96aeb20cc9c87" dmcf-pid="ysnV0pQ9CC"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권세명의 장남이자 WR건설의 전무 권종욱으로 분했다. 오정세는 "제가 가진 권력을 마구 휘두르기도 하고, 주변의 권력에 마구 휘둘리기도 하는 재벌 2세를 맡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47b2c931e286df00bda22f6882cbd9e8a137426f249846c75da58c6f7941944" dmcf-pid="WOLfpUx2lI"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감독님께서 말씀을 하셨듯 가장 어려운 게 극본을 쓰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책을 보면 어렵지 않게 다양한 인물, 사건들을 쉽고 재밌게 쓰셨다. 책에 대한 매력이 가장 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b4075d1a004c85ae0a60e2478e6262536da03eded8b5b99a76100dc8cf44a25" dmcf-pid="YIo4UuMVlO"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2dae57f23f27a20ec9be81bdf18210748fd048b6281eabda38a96b1ae3084" dmcf-pid="GCg8u7Rf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정세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32564lbim.jpg" data-org-width="900" dmcf-mid="ZYMqZ5V7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tvnews/20260310154332564lb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정세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f82203c50d979ade461919818350ef6dadf85174172b8978a547a030a2e0fc" dmcf-pid="Hha67ze4C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간남친' 지수, 구독하게 만드는 '착붙' 캐릭터 03-10 다음 주현영, ‘죽어라’ 악플에 상처 고백…”직격타 오니 무시가 안 되더라”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