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선정 2위' 이해인의 의상, ISU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작성일 03-10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10/2026031090218_0_20260310154009022.jpg" alt="" /><em class="img_desc">출처: ISU</em></span>패션잡지 '보그'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br><br>피겨 간판 이해인이 밀라노에서 입고 열연한 의상이 ISU, 국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시상식의 '베스트 코스튬'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ISU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는 '피겨의 오스카상'으로 불리 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br><br>이해인은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베스트 코스튬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해인은 이번 올림픽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8위에 올랐다. 생애 첫 올림픽에서 톱 10에 든 연기 못지 않게 관심을 끈 건 의상이다. <br><br>이해인은 올림픽 시즌을 맞아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으로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조곡'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사용했는데, 카르멘의 이미지에 맞춰 오른쪽 어깨가 드러나는 사선 형태의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검은색에 붉은색 꽃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이해인의 의상은 올림픽 기간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피겨 베스트 룩' 2위에 오르기도 했다. <br><br>베스트 코스튬 후보군엔 남자 싱글의 알렉산드르 셀레브코를 비롯해 여자 싱글의 사카모토 가오리, 앰버 글렌 등이 이름을 올렸다. <br><br>ISU는 오는 18일가지 온라인 팬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의상상을 비롯해 엔터네이닝 프로그램과 최우수 코치, 최우수 안무가를 뽑는다.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 IOC '성평등, 다양성, 포용성 챔피언스 어워즈' 亞 수상자 선정 03-10 다음 충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단 창단… ‘전설’ 강재원 감독 지휘봉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