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단 창단… ‘전설’ 강재원 감독 지휘봉 작성일 03-10 19 목록 충청남도의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여자 핸드볼 구단이 탄생했다.<br><br>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한국 핸드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br><br>이번에 창단된 선수단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코칭스태프 구성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자,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신화를 쓴 강재원 감독이 초대 지휘봉을 잡았다. 강 감독은 국제무대에서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기틀을 잡을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0/0001115473_001_2026031015381789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충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식, 사진 제공=충남개발공사</em></span>여기에 2004년 아테네올림픽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인공인 김차연 코치가 합류했다. 국가대표 피벗으로 이름을 날렸던 김 코치는 풍부한 선수 경험을 살려 후배 선수들을 밀착 지도하게 된다. 현재 선수단은 7명의 선수로 출발하며, 공사는 향후 16명까지 선수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다.<br><br>이날 창단식은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창단 기념 사인볼 및 선수복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br><br>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으로서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br><br>강재원 감독은 “오랜 선수 생활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팀,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어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br><br>충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단은 앞으로 선수단을 보강해 전국체전은 물론 국내 최고 권위의 H리그 등 주요 대회에 출격할 예정이다.<br><br>또한, 지역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을 병행하여 충남 지역의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보그 선정 2위' 이해인의 의상, ISU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03-10 다음 평창군, '2026 HAPPY700 평창컵 FIS 국제 알파인 스키대회' 개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