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요트 선단 기항 앞둔 통영시, 해양 축제 분위기 고조 작성일 03-10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6개국 선수단 200여명 기항…통영 바다·미식·문화 체험행사 다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0/AKR20260310140600052_01_i_P4_20260310154226436.jpg" alt="" /><em class="img_desc">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사전 기자회견<br>[경남 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통영=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 때 다채로운 해양 축제가 열려 전 세계에 통영의 매력을 알려 관광객 발길을 붙잡는다.<br><br> 경남 통영시는 기항지 행사를 앞두고 10일 시청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행사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br><br> 이날 회견에는 경남도와 통영시 관계자, 경남요트협회장 등이 참석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대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포트 주간'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을 공유했다.<br><br> 1996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최장거리 무동력 요트대회다. 경남도·통영시·경남요트협회는 대회를 주관하는 영국 클리퍼벤처스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이번 '2025-26 대회'를 유치했다.<br><br> 이번 기항 기간에는 26개국 200여명의 선수단과 레이스 요트 10척이 통영을 찾는다.<br><br> 선수단은 체류 기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동참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 계획이다.<br><br> 특히 20일부터 22일까지는 통영 바다와 미식을 함께 경험하는 '포트 테이블'이 운영된다. <br><br> '맛보고, 경험하고, 발견한다'를 주제로 통영의 로컬 식재료와 글로벌 음식, 해양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이번 레이스 중 가장 긴 구간인 통영∼미국 시애틀 항해 출항식이 열린다.<br><br> 출항식과 함께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며 항해를 시작하는 '범선 퍼레이드'가 펼쳐지면서 약 30m 높이의 대형 요트 10척이 통영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br><br> 김외영 시 관광교통국장은 "통영의 바다와 미식, 해양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통영을 찾아 세계적인 요트 대회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 대회 관련 상세 내용과 프로그램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Clipperrace.co.kr)와 인스타그램(@clipperrace_ton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 imag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 팀 창단…초대 사령탑에 강재원 감독 03-10 다음 '산악스키' 정재원, ISMF 아시안컵에서 동메달 2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