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스포” 아니었나? ‘왕사남’ 표절 주장한 장면 뭐길래[종합]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APLohD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baab4bec849884623489222f92230f6a0a0411dba20342e6892175f559df9" dmcf-pid="uzcQoglw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en/20260310153639044ckgh.jpg" data-org-width="1000" dmcf-mid="03Rz86Ai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en/20260310153639044ck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c1cefc27cdb72d62c7d2216eca89873902c6fde515ac516807951cd24d60c" dmcf-pid="7tn9MRwa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en/20260310153639339awqq.jpg" data-org-width="1000" dmcf-mid="pT4FbKnQ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en/20260310153639339aw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zFL2RerNh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ef2cd6d0d072d9dd91bc9ad44575bc14b03d42f2eb2c10ded9bdbae7a5873e4a" dmcf-pid="q3oVedmjT8"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며 "증명이 가능하다"고 강력하게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f66db012e7d9c0cf62b122abcc5f674ce677cebecfe3057df98bbf1411df997e" dmcf-pid="B0gfdJsAy4" dmcf-ptype="general">3월 10일 MBN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숨진 연극배우 엄 모 씨의 유족은 고인이 생전 '엄흥도'라는 이름의 드라마 시나리오를 썼으며, 이것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엄 모 씨는 영화에서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의 31대손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1bc28e8a3bc14d2da8d50ebfa37fd0eef9c6c7403e0ea873f5eb310cd1ed7431" dmcf-pid="bpa4JiOchf" dmcf-ptype="general">유족 측은 해당 시나리오를 방송사 공모전에도 출품한 적이 있다며, 이에 제작사 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1440305fc9c46a7c0d094cc692976ff49ce924ffd104afa1cfab42a4afc0df2" dmcf-pid="KUN8inIkyV" dmcf-ptype="general">이들이 주장하는 유사한 장면은 ▲유배지에서 엄흥도가 단종에게 식사를 권하고, 단종이 맛있게 먹는 신 ▲엄흥도가 낭떠러지에서 몸을 던지려는 단종을 구하는 신 ▲엄흥도의 아들이 관아에 끌려가는 신 등이다.</p> <p contents-hash="16d77a44686f0a1cd2a7a6042794eb9b0695e923254407e9b11457312d100c35" dmcf-pid="9uj6nLCEl2" dmcf-ptype="general">또 실제 역사에서는 6명으로 알려진 단종의 궁녀를 영화에서는 전미도가 연기한 ‘매화’ 한 인물로 설정한 점, 아들 셋을 둔 엄흥도를 영화에서는 슬하에 1남 ‘태산’(김민 분)만 둔 것으로 각색한 점 역시 유사하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62e3acf57d7c4d93756b2cbcf02452623950c3e39ab989d7fe394476542f6976" dmcf-pid="27APLohDh9" dmcf-ptype="general">‘매화’와 ‘태산’ 설정에 대해서는 장항준 감독이 여러 인터뷰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다. 이야기를 보다 집중도 있게 전달하기 위해 실제 역사와는 다른 각색을 했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c5e36e8af1211fce9b7c2eebf2b725138e005d6ab73b4923c07277f7cefd5f07" dmcf-pid="VzcQoglwCK" dmcf-ptype="general">한편,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표절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6667cb5eca87fbe0da8aa0e7a704a7b97dc236f64f6f25c4f5a43aba10bfbe9a" dmcf-pid="feWkhlpXSb" dmcf-ptype="general">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 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 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1c916db89a383bf1329d315482a2a038d336d41a6b51209d1bd9896388c9a5" dmcf-pid="4dYElSUZCB"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제작자의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제작자가 직접 밝히는 입장은 어떨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5a9bba8cf36b0514ba9040a5a7c1bcc232ff7c3bc179ccf900c5bb08077f7dac" dmcf-pid="8JGDSvu5C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6iHwvT71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원과 부부로 만난 주지훈 "내가 하씨들과 케미가 좋다"[현장EN:] 03-10 다음 태진아 '가시여인아' 스카프 패션, 업계까지 비상한 관심…태진아 아이디어로 탄생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