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 팀 창단…초대 감독 강재원 작성일 03-1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0/0008817656_001_20260310153034488.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개발공사가 여자핸드볼팀을 창단했다.(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충남개발공사가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 핸드볼 팀 창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충남개발공사 선수단은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강재원 감독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2021년 도쿄올림픽 8강을 이끈 대한민국 핸드볼계의 대표적인 지도자다.<br><br>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인 김자연 코치는 국가대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0/0008817656_002_20260310153034687.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개발공사가 여자핸드볼팀을 창단했다.(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이날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비롯해 단기 수여, 창단 기념 싸인볼 및 선수복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 창단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br><br>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충남개발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이다.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자핸드볼팀을 창단하게 됐다"면서 "선수들이 안정적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강재원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화답했다.<br><br>한편 충남개발공사는 앞으로 선수단을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전, H리그 등 대회 출전을 준비한다.<br><br>아울러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검색 대신 AI에 묻는다…마케팅 머니 'SEO→AEO' 이동 03-10 다음 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 창단…강재원 감독 선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