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 창단…강재원 감독 선임 작성일 03-10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0/NISI20260310_0002080249_web_20260310152508_2026031015342554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한 충남개발공사. (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충남개발공사가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했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은 10일 "충남개발공사가 이날 오전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br><br>선수단은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를 중심으로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br><br>강재원 감독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2021년 도쿄올림픽 8강을 이끈 대한민국 핸드볼계의 대표적인 지도자다.<br><br>김차연 코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국가대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 <br><br>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 소개를 비롯해 단기 수여, 창단 기념 싸인볼 및 선수복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 창단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br><br>강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충남개발공사 측은 "앞으로 선수단을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전, H리그 등 대회 출전과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 팀 창단…초대 감독 강재원 03-10 다음 전영오픈 2연패 좌절된 안세영 "또다시 지지 않는 선수 되겠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