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창단…강재원 감독 선임 작성일 03-10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강재원 감독·아테네 은메달 김차연 코치 합류<br>선수 7명으로 출발…전국체전·H리그 출전, 16명 규모로 확대 계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10/0005732215_001_20260310153719422.jpg" alt="" /></span><br><br>충남개발공사가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창단하며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선수 육성에 본격 나섰다. <br><br>공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를 중심으로 팀을 꾸려 전국체전과 H리그 등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br><br>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br><br>선수단은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 등 선수 7명으로 구성됐다. <br><br>강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4강과 2021년 도쿄올림픽 8강을 이끈 국내 핸드볼계 대표 지도자다. <br><br>김 코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멤버로 국가대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을 맡는다.<br><br>김병근 사장은 "충남개발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창단했다"고 말했다.<br><br>강재원 감독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팀,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충남개발공사는 앞으로 선수단을 16명 규모로 확대해 전국체전과 H리그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하고,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영오픈 2연패 좌절된 안세영 "또다시 지지 않는 선수 되겠다" 03-10 다음 극장가 '단비' 내려준 이 작품…출판계도 반응했다→도서 판매량 80배 상승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