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하지원·주지훈, 괴물급 배우들의 적나라한 욕망 [종합]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U3ckYC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d0e2422959be2c944a1309f5d8a0675e3d92ac99dcdc9b6ff078c330b3ae41" dmcf-pid="uuu0kEGh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이맥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daily/20260310152550430npyy.jpg" data-org-width="620" dmcf-mid="3eJlxMDg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daily/20260310152550430np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이맥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09951aceb5e313fff9758d8a49b136856d3a04fc5ae49e68946341d4afcf84" dmcf-pid="788VSvu5W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클라이맥스'에서 권력의 최정상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7e7255a07b3784012cd726169ebf1bb50ca8f9d1603eb6193f42514c5104e9f" dmcf-pid="z66fvT71SP"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지원 감독,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23823abc05b0eb5bac66166ea96c1b47d596b90dd354d99834a6d4c4fe3e57ba" dmcf-pid="qPP4TyztT6"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사랑과 권력 사이에서 각자의 욕망과 신념을 펼치기 위해 정면으로 충돌하는 순간을 그린 이야기다. 작품은 정재계와 연예계가 교차하는 배경 아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p> <p contents-hash="d11f862b2c2d5f8f5e76c56921a17e095763d6722d5bb1caec239a9bba808a75" dmcf-pid="BQQ8yWqFy8" dmcf-ptype="general"><strong>◆ '클라이맥스', 욕망의 얼굴 담은 '엔딩 맛집'</strong></p> <p contents-hash="15b269de47b93e34e774acdd4b06703348aabbd21a1f52c00e5d4a48b74ceba4" dmcf-pid="bxx6WYB3y4" dmcf-ptype="general">이지원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드라마를 선보이게 됐다. 그는 "'클라이맥스'라는 시리즈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게 됐다. 제가 열과 성을 다해, 피땀 눈물을 흘리며 만든 작품을 선보이게 돼 떨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9fd1bdf8797526306388e97d30355ac59ba4910a391c899ea2faaa79d366d9" dmcf-pid="KMMPYGb0Sf"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클라이맥스'로 이름을 정해놓고 쓰다 보니 매 회차 절정에 치닫아야 한다는 생각에 번 아웃이 오기도 했다. 영화의 8배 되는 분량이지만 매 회차 강렬한 엔딩으로 마무리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빠른 시간 내에 작업해야 하더라. 전작에서 활동한 영화 스태프들과 함께하면서 영화만큼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815230b758acca57be75546e4a89e411f344bc80abca425025c1b02fe60e643" dmcf-pid="9RRQGHKpWV" dmcf-ptype="general">이지원 감독은 작품 구상을 위해 실제 여러 사건을 참고한 뒤 각색 과정을 거쳤다. 그는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드라마의 핵심 주제로 설정한 뒤 이와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들어나갔다고. 이 감독은 캐스팅과 관련해서도 '욕망'의 얼굴을 가진 배우들을 섭외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귀띰했다.</p> <p contents-hash="f34e60ebe7539687240f6c30d9c5518c664a69753b9d40571592f044e1347b97" dmcf-pid="2eexHX9UW2"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현존하는 배우 중에 욕망을 담은 얼굴을 찾던 중 주지훈 배우가 떠올랐다"라며 도베르만 같은 느낌도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하지원 배우와는 공개 전인 영화 '비광' 이후로 자주 만나 친분을 쌓았다. 그는 '배우로서 우주 끝까지 가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 추상아와 닮았다고 생각했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70edcb3892a8a879fdb3935c9f9d718ab88639ba1ebac47925e2923f2faea45" dmcf-pid="VddMXZ2ul9" dmcf-ptype="general">나나에 대해서는 "그의 작품 속 연기를 보면 동물적으로 연기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한정원이라는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더라"라고 소개했고 오정세에 대해서는 "훌륭한 배우였고 무리한 요구에도 알아서 해주시는 분이다. 감독분들이 왜 그와 작품을 하고 싶은지 알게 됐다. 악역이면서도 선역인 인물을 잘 소화하더라"라고 짚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2a6c16cdc9748e0e6ca7db65b51e35091b574ee62da8853999bee1bd8fe96" dmcf-pid="fkkjzqd8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이맥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daily/20260310152551759wjwp.jpg" data-org-width="620" dmcf-mid="0JKN7ze4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daily/20260310152551759wj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이맥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ae02ac952087d713627176049bc4ffd2ac4f61b6f2eb34f34c756dad4ccac3" dmcf-pid="4EEAqBJ6lb" dmcf-ptype="general"><br><strong>◆ '클라이맥스' 하지원, 4년만 안방극장 복귀 "신인 같은 마음'</strong></p> <p contents-hash="fa5e64bd93009ff2960d65ba4f0f522c2ae33dcee1db6ace2c4a46a9cf229649" dmcf-pid="8DDcBbiPWB"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클라이맥스'에서 흥행 부진을 겪는 유명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았다. 그는 '커튼콜'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p> <p contents-hash="542d659337327fc1818b6ea5609f41ef4215f3d7800258608f05e4b7edb49d5b" dmcf-pid="6wwkbKnQvq" dmcf-ptype="general">그는 "이지원 감독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화 '비광'이라는 작품을 함께했고 그와 또다시 작업을 하고 싶었다"라며 "제가 이전에 해보지 않은 캐릭터에 흥미를 느꼈고 당시 제가 사람에 대한 탐구를 하던 중에 제안을 받았다. 사람의 욕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이기에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8a242603b8b31a9d9846b39f028ce092f5c976af4fe13c3b320620904a5aa4" dmcf-pid="PrrEK9Lxlz"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화려했던 과거와 불안한 현재가 공존하는 감정을 가진 인물이다. 최고를 향해 날려가는 냉철함과 흔들리는 마음을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c70c4d143e3ecdbf837d2667679f100e645e15bafd78ffc52f89511828176a" dmcf-pid="QmmD92oMh7" dmcf-ptype="general">그는 "여배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어려웠다. 하지원을 지우고 추상아를 표현해야 하지 않나. 그를 연기하며 배우로서 많은 감정이 느껴졌다"면서 "저 역시 7~8년 전부터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배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 그래서 더욱 신인 같은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4f1d5c5a406e3c4533019f00e56bffad292251ee51db378ef0a8faaf22231e" dmcf-pid="xssw2VgRTu"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하며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앞으로 저에게 많은 걸 가져다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b985ccec6ebddb113be9742194eb75673e011da00f0ae2a614515165de1233" dmcf-pid="y99BOIFY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이맥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daily/20260310152553120jxhq.jpg" data-org-width="620" dmcf-mid="pVx6WYB3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tvdaily/20260310152553120jx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이맥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171d53f3443986592b6418a0fc069f790589da2f8885ba605ba30c896ebad4" dmcf-pid="W22bIC3GCp" dmcf-ptype="general"><br><strong>◆ '클라이맥스' 하지원·주지훈, 톱 배우가 보여줄 동반자 시너지 </strong></p> <p contents-hash="d8ff06b414358061d623b46d2caeea6efe597a4476019bcdbd69d80e649a349c" dmcf-pid="YVVKCh0Hl0"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과 주지훈은 '욕망의 동반자'로 손을 잡은 가운데 주지훈은 야망에 눈먼 검사이자 추상아(하지원)의 남편 역을 맡았다. 그는 "여러 사건에 휘말렸지만 든든한 배경이 없어 큰 열망을 갖고 발버둥 치는 인물이다"라며 "풋풋한 로맨스도 좋겠지만 마지막 순간에도 날 배신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감정의 저울질을 하는 관계도 재밌었다. 하지원이 잘 받아줬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ddb9d57b494041bcce7b66d907cc175bf44705365229bb08d331204b6327868" dmcf-pid="GyySMRwaC3" dmcf-ptype="general">그는 하지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저보다 베테랑이시지 않나. 장르 특성상 타인에 대한 예민함이나 고민이 있을 법한데도 너무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그가 현장에 있으면 분위기부터 부드러워진다. 덕분에 날을 세우지 않아도 잘 촬영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191c204e559606882d8afa88033407e33ac85de2c598c308409889a3ed4307d" dmcf-pid="HWWvRerNyF" dmcf-ptype="general">하지원 역시 주지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로맨스 코미디는 해봤지만 클라이 맥스와 같은 강렬한 멜로는 처음이다. 주지훈과 함께했기에 잘 할 수 있었다. 고민없이 호흡을 맞추다보니 여러번 찍지 않아도 그 관계를 잘 담아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038c5cb42d8a3a43b25a0948a2a99665edd0d3f12cdd7f467ff9ee75c86806a" dmcf-pid="XYYTedmjTt" dmcf-ptype="general">나나, 오정세도 각자 다른 욕망을 그리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황정원을 맡은 나나는 비밀정보원으로 활약한다. 그는 "황정원은 방태섭(주지훈)의 비밀정보원이다. 제가 맡은 역할을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 그만큼 베일에 싸여진 캐릭터"라며 "대본이 너무 솔직하고 대담한 느낌이었고 제가 보고 싶은 장르였다. 많은 분들도 이러한 장르를 보고 싶어하실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2448473228372d2754fbb867a6ac0717322dfb8e382b5918bcede4e8b2d9bd4" dmcf-pid="ZGGydJsAS1" dmcf-ptype="general">권종욱 역을 맡은 오정세는 재벌가 2세로 후계 전쟁 한복판에서 왕좌를 노리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는 "권종욱은 가진 권력을 마구 휘두르기도 하고 휘둘리기도 하는 재벌이다. 또한 WR호텔·엔터의 사장 이양미(차주영)의 아들 역할이다"이라고 밝혔다. 오정세는 "어렵지 않게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담은 시나리오 자체에 이끌렸다"라며 '클라이맥스'의 서사와 관계성을 관전포인트로 짚었다.</p> <p contents-hash="77e0b475207e0ef8395a9cc77f4dc970d1a7dd5715d8a4e2a42c343d69b35d46" dmcf-pid="5HHWJiOcy5"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지원 감독은 "영화의 스코어에서 벗어나기 위해 드라마로 왔지만 여기는 시청률에 대한 압박이 있더라. 다만 배우들에게 거는 기대가 있기에 '이상한 우영우'를 넘는 시청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수치가 뭐가 중요하겠나.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든 걸 쏟아 부어 만들어 낸 작품이다. 너무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생각을 하실 수 있는 드라마다"라며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5708b2a9814f1d382eaf436a0f87603e9da3e994a82556f2e7b8f4bf4cdd32cf" dmcf-pid="1XXYinIkS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6988d1574ba5da44c5d645e7488dfd8f0d39337ccf53e5668e244c16d4a7af9b" dmcf-pid="tZZGnLCEh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나나</span> | <span>주지훈</span> | <span>하지원</span> </p> <p contents-hash="9676cc6f64a2e93023717e3a2f2893414b04db28ff6e18822343c3c26b952346" dmcf-pid="F55HLohDl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X 지금, 현장에선] 10억달러의 제약이 마케팅을 다시 설계했다 03-10 다음 앤스로픽, 퇴출 명령 내린 美 행정부에 소송...“위헌적 보복의 전형”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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