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퇴출 명령 내린 美 행정부에 소송...“위헌적 보복의 전형”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악시오스, “백악관, 관련 행정명령 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6I6Pcn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d9542058bbd347112277c87b2f82fc4a87f201d90f6fa2ea3c4e05a6c57254" dmcf-pid="FLPCPQkL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스로픽과 미 국방부.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chosun/20260310152603805tmki.jpg" data-org-width="3500" dmcf-mid="1K7N7ze4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chosun/20260310152603805tm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스로픽과 미 국방부.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34f4887d8c73d421135e81ffd67dd474bb6e2bbdca24880d823e60ae806d5e" dmcf-pid="3IAFAcWIX8" dmcf-ptype="general">미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자사를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미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c4f68df2f8a817ba00451f3eadcb0eacde520323406ef9fc7bd2294d9471568" dmcf-pid="0Cc3ckYCH4"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9일(현지 시각) 미 국방부를 비롯한 연방 기관 18곳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행정부 고위 인사들을 피고로 한 소송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에 제기했다. 앤스로픽은 국방부가 자사를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것을 취소할 것과 미 연방 기관들에 앤스로픽 AI 사용을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침이 위헌임을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구했다.</p> <p contents-hash="98267c16b740660895dce38259c724250b17d0c2dee2bee2f90d500df01215b7" dmcf-pid="phk0kEGhHf" dmcf-ptype="general">앞서 미 국방부는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미군 기밀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유일한 AI로 선정했다. 하지만 최근 이란 공습이 시작되자 앤스로픽은 자사 AI 모델을 대규모 국내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국방부와 갈등을 빚었다. 국방부는 지난달 27일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고, 앤스로픽이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 행정부가 자국 기업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7aa3db8e15423f05e6184cb353d105bc47f9ea4484bfbbd9cc616e0bfc757e83" dmcf-pid="UlEpEDHl1V"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소장을 통해, 국방부의 조치를 “전례 없는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앤스로픽은 “공급망 위험 지정은 적대 세력이 국가 안보 목적의 정보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전복할 위험에서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국방부가 우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기업의 서비스를 조달할 수는 있지만, 갑자기 가해진 이 불필요하고 극도로 징벌적인 조치는 위헌적 보복의 전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5bfc902b1f4ff48d44e03c45d276a625d79618f53c9236dab2b11dcacb754c3" dmcf-pid="uSDUDwXSH2"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앤스로픽과 관계를 끊은 연방총무청(GSA) 등 다른 연방기관 18곳에 대해서도 소송을 진행했다. 앤스로픽은 이와 함께 미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에 국방부 조치의 다른 측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별도 소송을 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8ee6af4054794612f59a57190210746a635e84df990568f0ef28a410d322c75" dmcf-pid="7vwuwrZvH9"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이 소송을 걸자, 백악관은 다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백악관은 연방 정부가 앤스로픽의 AI를 완전히 배제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앤스로픽 기술을 모든 연방 기관에서 퇴출하도록 공식화하는 것이다. 악시오스는 “연방 정부가 특정 미국 기업과의 관계를 단절하라는 명령은 전례가 없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이맥스' 하지원·주지훈, 괴물급 배우들의 적나라한 욕망 [종합] 03-10 다음 '클라이맥스' 주지훈 "하지원과 로맨스 호흡? 누나에게 큰 도움 받았다"[스한:현장]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