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줄었지만, OTT·AI 구독료 역대 최대”…2025년 정보통신비 통계 작성일 03-1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uLK9LxEg"> <p contents-hash="0f6136607e3cd5d1aec90275301e598159770237be2a27a86c5f1295db361c42" dmcf-pid="WB7o92oMro" dmcf-ptype="general">통신·인공지능·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가계 정보통신 지출'이 지난해 3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요금은 줄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구독료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 가계 정보통신 비용 상승을 주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bd4af442f458190a51d36e748a02efb6753dd211698555eb8664b75d6d3bfe" dmcf-pid="Ybzg2VgR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의 한 통신사 매장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timesi/20260310151307165cyxg.jpg" data-org-width="700" dmcf-mid="Qs6medmj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timesi/20260310151307165cy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의 한 통신사 매장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bd61e0656828947f3cf6e3d2997b5cfdc831ca7806bc296f22863bace35e44" dmcf-pid="GYT2XZ2uwn" dmcf-ptype="general">10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가구당 월평균 '정보통신' 지출은 16만7025만원으로, 전년(16만5139원) 대비 1.2%가량 증가했다. 2022년을 기점으로 매년 소폭 줄었지만, 3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p> <p contents-hash="8ec780f4e2a21430714fbc7b93ba8dd5351c0be1a6c4e4aa018c9e6f767db7f8" dmcf-pid="HGyVZ5V7ri" dmcf-ptype="general">지난해 1분기부터 첫 도입한 '정보통신' 항목은 기존 스마트폰 등 통신단말과 이동통신, 인터넷, IPTV 등 통신서비스 비용에 △영상음향기기 △정보처리장치 및 기록매체 △방송 및 시청각 콘텐츠 이용 △기타 영상 및 정보 관련 서비스를 추가해 집계한다. 디지털 소비가 다양해진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37789ec2cddd00cb158a3168a238ad67aaf404727ac7c3893d60bcf40ee835" dmcf-pid="XHWf51fz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timesi/20260310151308416zjbo.png" data-org-width="696" dmcf-mid="xYT2XZ2u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etimesi/20260310151308416zjb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57d96ed69469ff2fd55d98496dd7c1747b1bb59c6f1b56d1fdabed58629df7" dmcf-pid="ZXY41t4qOd" dmcf-ptype="general">3년 만에 가구당 정보통신 지출 금액이 늘어난 것은 OTT와 챗GPT 등 생성형AI 구독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c4755980053c62f2cb46711e2646a858482de9dcf130bbbeed2d070bb4b11ecb" dmcf-pid="5ZG8tF8BOe" dmcf-ptype="general">지난해 OTT 구독료가 속한 '방송 및 시청각 콘텐츠' 분야 가구당 월평균 지출액은 2만40원으로 전년 대비 약 2% 증가했다. 전반적인 구독자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구독료 인상이 겹치면서 4년 만에 지출이 늘었다. AI가 속한 가구당 월평균 '기타 영상 및 정보 관련 서비스' 지난해 지출은 2286원으로 전년 대비 94.6% 증가했다. AI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두 부문 합산 월평균 지출 역시 지난해 역대 최대(2만2326원)를 기록했다. 전체 정보통신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3%로,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f0445c827977d173264c422a37106321cae8b797512dc451e125683710adbab" dmcf-pid="15H6F36bsR" dmcf-ptype="general">전통적인 '통신비'에 해당하는 통신장비(단말)와 통신서비스 비용은 오히려 줄었다. 지난해 가구당 통신장비와 통신서비스 월평균 지출액은 각각 2만5864원, 9만9664원으로 전년 대비 0.7%, 0.08% 줄었다. 전체 정보통신 지출에서 통신장비·통신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59.6%로 전년(60.9%)에 비해 1%P 감소했다. 저가 요금제 출시와 지난해 통신사 해킹에 따른 위약금 면제 등이 통신비 인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2eb55c9661c2ac195573bd042c481e3d224019c38461abd3640381e4a58b0b4" dmcf-pid="t1XP30PKIM" dmcf-ptype="general">가계 통신비 부담 주범으로 지목됐던 휴대폰 단말이나 통신요금은 사실상 정체 곡선을 그리는 반면 OTT나 생성형AI 서비스 등 신규 디지털 소비 지출이 크게 늘고 있다. 정부 통신 정책이 요금 인하에만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OTT나 생성형AI를 포괄한 가계 정보통신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d9b424a3d9c435a2239accbb3da4e6eee805bc6a12ec08ca6152bfb5cab2ce4b" dmcf-pid="FtZQ0pQ9Ix" dmcf-ptype="general">통신 업계 관계자는 “통신비 명세서에는 스마트폰 단말 비용부터 이동통신 서비스, 인터넷, IPTV뿐 아니라 최근에는 OTT, 생성형AI 등 결합상품까지 포함하면서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줄곧 제기됐다”며 “합리적인 요금제 마련 역시 통신사의 역할이지만 이제는 전통적인 통신비에 부가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지원 정책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d24d7d1ce46b952ea810ea8a78848cfeaff6fd0bf6249ff38510c4b91b911e" dmcf-pid="3F5xpUx2DQ"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 평균 수면 시간 5시간 25분...입면 시간도 선진국 평균보다 낮아 03-10 다음 퍼블리싱 잔혹사 끊는다… 중견 게임사 ‘자체 개발’로 승부수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