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싱 잔혹사 끊는다… 중견 게임사 ‘자체 개발’로 승부수 작성일 03-1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gIinIkL1"> <div contents-hash="9bf9e3e2491d155040ae7a46ff661d5b4ab5b4c10eb2a7c3774d5b63dccc859a" dmcf-pid="QZaCnLCEe5" dmcf-ptype="general"> 네오위즈·카카오게임즈·컴투스 등 중견 게임사들이 자체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기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자체 개발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IP 주도권 확보와 수익성 개선을 모색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3f9fe256b817f177d967bb287bb94fb8c6d9cb2aaac18bca3e74ca7aea8e0b" data-idxno="438468" data-type="photo" dmcf-pid="x5NhLohD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552810-SDi8XcZ/20260310151448908pxfj.png" data-org-width="600" dmcf-mid="6IfLK9Lx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552810-SDi8XcZ/20260310151448908pxf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311ba96c260f0bb59da8c3fae09a90ecc4dd04c8d9e9003d5302691847869d" dmcf-pid="yn041t4qeX" dmcf-ptype="general">네오위즈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개발력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자체 개발 작품으로 상반기에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와 MMORPG '킹덤 2'를 출시한다. 콘솔 프로젝트로는 'P의 거짓' 후속작을 포함해 총 6종의 신작 중 4종을 자체 개발 타이틀로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169ca40931e63b0291d0791e82a58b947aa6729abdc966bd16a14e76d412747" dmcf-pid="WLp8tF8BiH"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애니메이션 IP 기반 턴제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서바이벌 액션 RPG '가치아쿠타: 더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IP 기반 방치형 신작 등 3종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9ff2fe3b68069e7acf39b4f770e3c9f45f1745854bdd057207623f9d1eb2c9e" dmcf-pid="YoU6F36bRG"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역시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 9종 중 6종이 자체 개발 타이틀이다. 3분기에는 MMORPG 오딘Q(엑스엘게임즈), 4분기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엑스엘게임즈),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C(라이온하트), 오픈월드 좀비 시뮬레이션 갓 세이브 버밍엄(오션드라이브)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64b76ed144ea45df36ba1283560c613d871801d93177ea771ed75bbe8f2cee76" dmcf-pid="GguP30PKeY" dmcf-ptype="general">이들 게임사가 자체 개발력을 키우는 이유는 외부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다. 퍼블리싱 모델은 개발사 리스크를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로 인해 대외적인 환경에 취약하다. 실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출시한 '가디스오더'가 개발사 파산 여파로 조기 종료됐고 이는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웹젠도 개발사인 하운드13과 계약 분쟁으로 '드래곤소드'의 서비스 지속이 불투명해졌다. </p> <p contents-hash="ebe72c2507b57ee36a6e7359d97c2d287efa42d8156aa8ceda8e900ec492c8ea" dmcf-pid="Ha7Q0pQ9iW" dmcf-ptype="general">컴투스의 경우 '서머너즈 워', '야구 시리즈' 매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퍼블리싱 전략을 적극 펼쳤으나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이었다. 기대작인 MMORPG '더 스타라이트'와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출시 초기 주목도를 확보했지만, 흥행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aac518d576a87e352e4a05b3b759e95b83a3b541394c06b96bae44b70abee7f1" dmcf-pid="XNzxpUx2Jy" dmcf-ptype="general">자체 개발 타이틀은 IP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어 후속작 개발이나 2차 산업 등 다양한 확장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외부 개발사에 수익을 내주지 않아도 돼 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대형 타이틀의 경우 개발 기간이 길고 초기 투자 비용이 크다는 점은 리스크로 꼽힌다.</p> <p contents-hash="57014a8d077054ed23f9f2d875b0ad06658e36a6a41e771584e28b7873fa617c" dmcf-pid="ZSRkPQkLeT"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많은 중견 게임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력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가 자체 개발 역량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6bf10d949f85f1651cf60fa0139666b80c55542efe1313740b4d01fc3d8f4e" dmcf-pid="5veEQxEoev"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 <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비 줄었지만, OTT·AI 구독료 역대 최대”…2025년 정보통신비 통계 03-10 다음 여자 하키, 월드컵 예선 2차전서 잉글랜드에 0-3 패배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