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해외 IP 시급"…팹리스협회, 생태계 전주기 파이프라인 구축 촉구 작성일 03-1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nYGHKp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a82cf92188e1a26b42ffd17ce6a82a6963791a389e9f4554c66e7f1f7471db" dmcf-pid="xgLGHX9U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552796-pzfp7fF/20260310150328014tvtq.jpg" data-org-width="614" dmcf-mid="Pkj1tF8B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552796-pzfp7fF/20260310150328014tvt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6477856e97277afc7274bd79e5f0538e231f2c9e737b2786111370c6a8950d" dmcf-pid="yF1edJsAl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설계의 근간이 되는 설계자산(IP) 산업 육성과 전주기 파이프라인 내실화가 시급하다는 산업계 제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f2cd58609399893c826ff800542d08f96e4a8e8410eaabe47f0976d75e4cca3" dmcf-pid="W3tdJiOcCR" dmcf-ptype="general">10일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정부가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국산 IP의 외산 의존도 완화와 생태계 선순환 고리 복원을 향후 핵심 과제로 꼽고 있다. 팹리스 기업이 칩을 설계할 때 지불하는 막대한 해외 IP 비용은 기업의 연구개발(R&D) 재투자 여력을 제한하는 요인이 돼 국산 IP 기반의 자생적 설계 환경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210b788f28265616d89f4ba7db1ab81de66beb921c350622856fbae1ddcedd6" dmcf-pid="YmwUu7RfvM" dmcf-ptype="general">시스템반도체 생태계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IP 기업과 팹리스 그리고 파운드리와 최종 수요기업이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돼 부가가치를 내부에 축적해야 한다. 국산 IP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과 예산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정교하게 가다듬어 설계 시작 단계부터 독자적인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03edbdd8fb63cb864478b8822c0452a1a6af7ba3899bd76c6e5bafeb283f469e" dmcf-pid="Gsru7ze4Sx" dmcf-ptype="general">시제품 제작(MPW) 및 IP 도입 과정 등 팹리스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세밀한 정책적 배려도 더해져야 한다. 국내 가전과 자동차 등 수요기업들이 국산 반도체를 적극 채택할 수 있도록 초기 적용 사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요기업과 국내 반도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국산 칩의 실증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의 제도적 유인과 협력 모델 구축이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9d52343f2b99acdaa81dfa96ce7d13ffc8dde5959b4f6d8fd45dbdeb9cf02cb0" dmcf-pid="HOm7zqd8WQ" dmcf-ptype="general">특히 로봇과 자율주행 그리고 가전 등 생활 밀착형 피지컬 AI와 엣지 AI 영역은 저전력 고효율 특화 설계가 핵심인 만큼 우리 기업들이 독자적인 국산 AI IP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b407fd694cb26c2a82ee319b3cd91c535bc5325fc3b9a6f334da1dc10664368" dmcf-pid="XIszqBJ6TP" dmcf-ptype="general">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시스템반도체 및 IP 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정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내 시스템반도체과 신설을 공식 건의했다. 전담 행정 조직 구축을 통해 정부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산업 성장의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e4d72265e1b9b04488a1b0a086b121e017c3dcb5dd2ada367d1491211a9a048" dmcf-pid="ZCOqBbiPS6" dmcf-ptype="general">산업 전체를 견인할 수 있는 앵커 팹리스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IP 기업과 디자인하우스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지형을 만들어가는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p> <p contents-hash="ed22837af7b782b5238b67ffd06b05df6133248f782da6d4ec20e1611ea24dfd" dmcf-pid="5hIBbKnQW8" dmcf-ptype="general">산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헌신적인 지원에 발맞춰 우리 팹리스 산업도 국산 IP라는 뿌리부터 튼튼히 가꾸어 나가야 한다"며 "국산 칩이 세계 무대에서 신뢰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전주기 생태계 구성원들이 정교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 브랜딩 가이드] 로고 제작은 디자인이 아니라 신뢰 설계다 03-10 다음 美-이란 전쟁에 깊어진 고민…韓 소부장 "원가 부담·전력비 상승 우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