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돼야 할 타이밍" 드래곤포니, 더 짙어진 청춘 밴드(종합) 작성일 03-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TP48jJ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f1caa455ed8eaa478b7dc4bf3457058244c460e3985b2b5227054e782f335f" dmcf-pid="Y3yQ86Ai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45619588gqvs.jpg" data-org-width="560" dmcf-mid="x8hCsOtW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45619588gqv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7e538fc1811410634021d89c63990220a39756444479ee35ca6603939350a3c" dmcf-pid="G6zkjAyOFM" dmcf-ptype="general">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한층 짙어진 청춘의 에너지로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c057059c9ea522e3a608eccee07e2956171994817cafee0fa8356f8b3e960c63" dmcf-pid="HPqEAcWIpx" dmcf-ptype="general">10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런런런(RUN RUN RU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런런런'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안태규는 “오래 작업한 결과물인 만큼 자신있게 선보이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1e9b755c8071ef52a7de4123211410c09fc4a8e9d14423c86c30767564e3c5b" dmcf-pid="XQBDckYCFQ" dmcf-ptype="general">드래곤포니는 그간 첫 번째 EP '팝업(POP UP)'과 두 번째 EP '낫 아웃(Not Out)', 그리고 '지구소년'을 통해 자전적 서사를 녹여내며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그렸다. 매 컴백마다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음악으로 풀어낸 드래곤포니는 이번 EP를 통해 더욱 또렷해진 음악적 정체성과 색채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4d5bd9668a6fb8238a2b7837f8f5b2d948aaf904db0b50ede451641345f64617" dmcf-pid="ZxbwkEGhuP" dmcf-ptype="general">세 번째 EP '런런런'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이어온 드래곤포니의 선명해진 음악적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정통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결합해 드래곤포니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한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안태규는 “이전의 앨범이 포부를 담은 앨범이었자면 이제는 제대로 달려나간다는 의미를 이번 앨범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3d7f6f91902ded0f4592c3934623d654ab76340fee3aa5a0fbc87e02f5b2ffb" dmcf-pid="5MKrEDHl76"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테크니컬하면서도 유려한 사운드가 다채롭게 레이아웃된 곡으로, 듣는 순간 모두를 몰입하게 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특징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았다. 안태규는 “강렬한 연주도 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다. 스스로 주문을 거는 곡이라 좋은 기분이 드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55d0fd66d47216f58edbf750314df5d86833f5255f1639864dbc02b513bdf7a5" dmcf-pid="1R9mDwXSp8"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선 “이제는 잘 돼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목 따라 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정했다. 공들인 만큼 가장 필요했던 곡”이라고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cab9883f47064ecfc3d49af47e816ac1e111b6cc365734bfc4ab84b46b90c" dmcf-pid="te2swrZvF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45620883omwr.jpg" data-org-width="560" dmcf-mid="yYZJRerN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45620883omw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655f07a6e4aaeae80ae64ee77ef548f0a50469ee08dbb9ce7598184cec33065" dmcf-pid="FdVOrm5T0f" dmcf-ptype="general"> '런런런'에는 지금까지 겪어온 시간과 흔적을 손금에 빗댄 감성적인 무드의 '손금', 악기별 포인트가 어우러져 신선한 매력을 자랑하는 '좀비(Zombie)',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리허설', 잔잔한 멜로디가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숨긴 마음'이 수록된다. </div> <p contents-hash="fed4f8cb412d3a5eab54d0ac231a1f3f01008aeedbfae20e352153d7458a836b" dmcf-pid="37XdMRwaUV" dmcf-ptype="general">권세혁은 “첼로, 건반 등 그전에는 사용하지 않은 악기들도 사용한 점도 새로워진 점”이라고 말했고, 편성현은 “지난 앨범까지는 연습생 시절 쓴 미발매곡이 많았다면 이번 앨범에는 데뷔 이후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보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음악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d0d6ceb7db8d7d6d5b4dd4c4b50264ef82e651ed7348940a786661caaa88005" dmcf-pid="0zZJRerNp2" dmcf-ptype="general">안테나 대표인 유희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편성현은 “이제야 너희만의 색이 조금씩 나오는 거 같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고강훈은 “유재석 선배님이 톱100 귀를 가지셨는데 저희 타이틀곡을 들으시고 '잘될 거 같다'고 해주셨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e3d7a00b80d4126a9f0dfbe41eef1c63919a8212e8a993d17cded8a165926f8" dmcf-pid="pq5iedmj39" dmcf-ptype="general">드래곤포니의 아이덴티티에 대해서도 말했다. 편성현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청춘들에게 저희의 불완전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 시대의 청춘들이 위로를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35e08a1b4ed2bd5bffe75cceba225f609bc0fed6fefdf4e1b66f75653787883" dmcf-pid="UB1ndJsAUK" dmcf-ptype="general">드래곤포니 멤버 중 3명이 말띠다. 붉은 말의 해를 맞은 만큼 포부도 남다르다. 멤버들은 “마음대로 다 해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목표에 대해서 안태규는 “드래곤포니의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싶다. 또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기억되고 싶다. 신나게 뛸 수 있는 음악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편성현은 “음원 차트인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e266568de05298817726a976081afa5a5c215a33a54321d507209c785b38b02" dmcf-pid="ubtLJiOc3b"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안테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한그루 “생활고 기사에 이틀간 울었다” 연예인 걱정 NO(그루니까) 03-10 다음 ‘1000만 영화의 숙제’ 왕사남 호랑이…‘헉’ 관객반응에 CG수정 들어간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