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영화의 숙제’ 왕사남 호랑이…‘헉’ 관객반응에 CG수정 들어간다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YNgaSr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4eb5f73531812496d7de6d79e98261dfc0a97adb5c01a45ab1bbd99eb2eab" dmcf-pid="bfAV92oM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왕사남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45641878omnq.jpg" data-org-width="700" dmcf-mid="qIpOms1y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45641878om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왕사남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6250eb696dd4e7c117cf86fcff6d8b41c460c6234534cb90ac62da593f51b2" dmcf-pid="K4cf2VgRT6"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작품 속에서 논란이 됐던 호랑이 컴퓨터그래픽(CG)을 수정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5ad66bcd887eb1101786bbff9538d0f1e4febb6a965d51e536e125b40feb8bb" dmcf-pid="98k4VfaeC8" dmcf-ptype="general">배급사 쇼박스는 10일 CG 문제와 관련해 “영화 속 CG에 대해 CG 제작사가 IPTV 공개 시점에 맞춰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재 자체적으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극장 상영본에 반영될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8df48c7851b3ea98721539e2db7d32bfba41b486a7bf06255ef6921d5fd4227" dmcf-pid="26E8f4Ndh4" dmcf-ptype="general">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1170만 명이다.</p> <p contents-hash="94e4bb603ff8238a7f85a482b4dbf9df6cfda4168ebee0a112dff770285a2558" dmcf-pid="VPD648jJhf"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배우들의 연기와 단종의 마지막 시간을 그린 서사가 호평을 받았지만, 일부 장면에서 등장하는 호랑이 CG는 완성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4cd63162870b06e88bfdcdb09a365fbfe9d02e6144eb7f5a80111d55f540605a" dmcf-pid="fQwP86AivV"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도 이러한 반응을 인정했다. 그는 개봉 전 인터뷰에서 “CG의 생명은 시간이다. 몇 달간 작업해야 한다”며 “호랑이 털을 표현하려면 렌더링 시간이 어마어마한데 물리적으로 수정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d327688ada531e010725c75b576bbf12bfc442bbb0694e595aa5063fec4831" dmcf-pid="4xrQ6PcnC2" dmcf-ptype="general">공동 제작자인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역시 후반 작업 시간이 부족했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원래 개봉 예정일보다 개봉 시기가 앞당겨졌다”며 “일반 관객 대상 블라인드 시사 반응이 좋아 배급사 결정으로 개봉이 당겨졌는데 그 과정에서 후반 작업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80d55b2cfe6bbfe9a61dded02bcd1886451f6546ced329c3e624f03dbbc5d3b" dmcf-pid="8LSnJiOcW9"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ad7dda917b1a889eba73f086e1613f4f119c7855de34ceedfcf59c4cc3e367a" dmcf-pid="6ovLinIkhK" dmcf-ptype="general">천만 관객을 넘긴 흥행 성과 속에서도 작품의 아쉬운 지점으로 꼽혔던 호랑이 CG가 실제로 개선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 돼야 할 타이밍" 드래곤포니, 더 짙어진 청춘 밴드(종합) 03-10 다음 '클라이맥스' 이지원 감독 "주지훈? 현존하는 배우 중 욕망 담긴 얼굴" [엑's 현장]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