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의 처철한 질주 시작된다! 스크린 이어 안방극장도 접수예감 작성일 03-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kidJsAOj"> <div contents-hash="49500b4926429def9d329b5dde66239098b988e9a27d23ce056ac55fc47a97ad" dmcf-pid="bBEnJiOcsN"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ef1e26e94246a0d93e6cd75df9bb97383fe42706d928e2801855158df3c8b" dmcf-pid="Krq1Z5V7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1차 티저 영상 캡처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IZE/20260310145702483ordv.jpg" data-org-width="600" dmcf-mid="760YyWqF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IZE/20260310145702483or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1차 티저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6086d5ab62013470b4a54e84935e4b9cb38f06d68236f8d8de197f189bb8c7" dmcf-pid="9mBt51fzsg" dmcf-ptype="general"> <p>독보적인 개성으로 스크린과 OTT를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대세배우' 구교환이 안방극장에 도전한다. </p> </div> <p contents-hash="e8a92e98153f60771ac5249f64578a675df5ad3cbb0afb01a20f8e39dc9d4e5a" dmcf-pid="2sbF1t4qmo" dmcf-ptype="general">그동안 드라마는 OTT 시리즈에만 출연해온 구교환은 오는 4월18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배우 인생 처음으로 시청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p> <p contents-hash="0fab47f3f632620ad66963c3ca3a2ce9c5b8eb355d883820dd3795930b3b886d" dmcf-pid="VOK3tF8BDL"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쓴 박해영 작가가 극본을 쓰고 '동백꽃 필 무렵' '웰컴 투 삼달리'의 차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div contents-hash="dda64e0dd9c0fcb098e67f3ccc7a60ec713b603a93ec7125861855dbda73c7f0" dmcf-pid="fI90F36bOn" dmcf-ptype="general"> <p>구교환은 '모자무싸'에서 자신을 채운 끝없는 불안을 시기로 가득한 장광설로 가리는 못나가는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맡아 특유의 지질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황동만은 박작가의 전작 '나의 아저씨'서 송새벽이 연기한 박기훈을 연상시키지만 좀더 찌질하고 괴팍하다. 구교환은 물오른 연기력으로 성공한 이들 틈에서 홀로 멈춰버린 초라함과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분투를 능청스럽게 그려낼 전망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bc66b24003446339f4b33f2b57624f88693d79ee7e6553d9768b736207a8dc" dmcf-pid="4C2p30PK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1차 티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IZE/20260310145703740jtmw.jpg" data-org-width="600" dmcf-mid="zjtTSvu5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IZE/20260310145703740jt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1차 티저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17a0ade9526d887cee75befb4448777a788b99aa8340c6b851220f5d82a9a8" dmcf-pid="8hVU0pQ9OJ" dmcf-ptype="general"> <p>구교환이 연기할 황동만의 지질함은 제작진이 10일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무가치함에 맞서 싸워,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구교환의 처절한 질주가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p> </div> <p contents-hash="774a5b0014757f5e2e188f86c66a0d88f1b567f1bb2c884b0bb55cf42a04f2a5" dmcf-pid="6lfupUx2Od" dmcf-ptype="general">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잘 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가 "황동만은 이 바닥을 뜨는 게 맞다. 여기 있어 봤자 될 리가 없다"고 비수를 꽂으며 시작된다. 밥 먹고 하는 것이라곤 딱 두가지, "남이 잘되는 것엔 미쳐 죽고, 남이 안되는 것엔 행복해 죽는다"라는 경세의 '팩폭'은 동만의 지독한 열등감과 오버랩 된다. 영화진흥협회 면접에 땀까지 뻘뻘 흘리던 그는 친구들의 성공을 질투해, "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라고 속을 긁더니, 버스 창문에 제 머리를 박고 여기저기서 소리를 지르며 울분을 토해낸다. 그야말로 "제어장치가 고장 난 채 그냥 내달리는 놈" 같은 기행이다.</p> <p contents-hash="1e715e06685ec9a682bfaee1a65355be5ecd842b715bb9d026125f22b9fb158b" dmcf-pid="PS47UuMVOe"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애처롭다. 되는 일 하나 없어 자조하더니, 언덕에 올라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고,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때, 망가져서 나를 증명한다"라고 외치며 거리를 질주한다. 스스로를 목놓아 불러내서라도 존재를 확인받고, 망가져서라도 이 세상에 그 존재감을 새기고 싶은 처절한 아우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c441fd42f3333340c1a72887f5781e877ebc27822ecd1ebf753b43ba50298ede" dmcf-pid="QujeMRwamR"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동만은 인생의 적신호에 멈춰서지만은 않는다. "어디 한번 막아봐라. 막아지나!"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단단한 눈빛 엔딩에선 기어코 인생의 초록불을 켤 것이란 기대가 솟아난다. 마치 오늘도 콤플렉스와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듯한 '괜찮다'는 위로가 느껴진다.</p> <p contents-hash="22c054bd2ebf39538b4660ab3b674f8167e9fe0b2134de9bcc3d245a874250a1" dmcf-pid="x7AdRerNsM"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구교환은 첫 티저 영상부터 '황동만'이라는 인물이 가진 복잡다단한 결핍과 뜨거운 에너지를 단숨에 납득시키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며, "혼자만 뒤떨어진 것 같은 불안 속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날뛰는 동만이란 인물이 구교환만의 교환 불가 연기 세계에서 버무려져 가치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이다. 구교환의 뜨거운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8d7dda7287e55f275273dc8a224562c2aaaa26884bf6aa38fd717a047b8bf4f" dmcf-pid="ykUHYGb0Dx" dmcf-ptype="general">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는 '모자무싸'에는 구교환 이외에도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출연한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2026년 상반기 최상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a622f5682a93738b37e0510820ff1eac682b430f0bbb597bd0475e00112efcad" dmcf-pid="WEuXGHKpEQ" dmcf-ptype="general">올 초 영화 '만약에 우리'로 2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가가 치솟고 있는 구교환이 올 봄 '모자무싸'로 안방극장에서 새로운 인생작을 만들지 결과가 주목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도 피해' 나나 "걱정·응원 감사, '클라이맥스'로 인사드려 기뻐" [ST현장] 03-10 다음 케이블TV 업계 "3개월 내 제도 개선 없으면 방발기금 납부 유예"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