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WTT 충칭 대회서 日 하시모토 꺾고 16강 진출 작성일 03-10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단식 32강서 3-1 승리…주위링-잉한 승자와 8강행 다툼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0/AKR20260310133200007_01_i_P4_20260310145028522.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에 나선 신유빈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1회전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다.<br><br> 신유빈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를 게임 점수 3-1(11-8 11-8 8-11 11-8)로 물리쳤다.<br><br> 16강에 오른 신유빈은 주위링(마카오·세계 4위)-잉한(독일·20위) 승자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세계 14위인 신유빈은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두 계단 높은 하시모토(12위)를 맞아 첫 게임 공방 끝에 11-8로 따낸 뒤 2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겼다.<br><br> 3게임을 잃은 신유빈은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앞세워 4게임을 다시 11-8로 가져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우승 상금 6만달러를 포함해 총상금 80만달러가 걸려 있다.<br><br> 랭킹 포인트도 ▲ 우승 1천점 ▲ 결승 진출 700점 ▲ 4강 진출 450점 ▲ 8강 진출 300점을 주기 때문에 신유빈으로선 순위를 끌어올릴 좋은 기회다.<br><br> 신유빈은 지난달 열린 WTT 싱가포르 스매시 때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16강 대결에서 첫 게임을 듀스 랠리 끝에 21-19로 이기고도 1-3으로 역전패한 아쉬움이 남아 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왕만위 외에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세계 1위 쑨잉사와 3위 천싱퉁, 5위 콰이만 등 중국의 대표급 선수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8위)가 출전했다.<br><br> 세계 17위 주천희(삼성생명)는 세계 최강자 쑨잉사와 32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6G에 센싱 결합 정확도 350배 개선…"올해 POC 단계" 03-10 다음 배구 여제에서 평등 아이콘으로... 김연경 전 국가대표 선수,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수상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