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남에 1만1천218개 스포츠팀 방문…1천331억 경제 효과 작성일 03-10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0/AKR20260310130600052_01_i_P4_2026031014321752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밀양시에서 열린 전국 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 1만1천218개 직장·학교·동호인 스포츠팀에서 선수 28만4천687명이 도내 18개 시군을 찾아 전지훈련을 하거나 각종 대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br><br> 도는 선수 28만4천687명이 평균 5.1일 경남에 머물렀으며, 연인원으로 환산하면 145만여명이 경남을 찾은 효과와 같다고 강조했다.<br><br> 연인원 기준으로 2024년 경남을 찾은 스포츠팀(110만8천249명)보다 27만3천658명(23%)이 증가했다.<br><br> 고성군, 창원시, 밀양시, 통영시, 창녕군 순으로 연인원이 많았다.<br><br> 선수 1명이 하루에 숙박비와 식비 등 9만1천561원(한국사회체육학회 일일소비지출 기준)을 쓴 것으로 가정하면 1천331억원 규모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했다고 도는 설명했다.<br><br> 도는 스포츠팀이 경남을 선호하는 이유로 온난한 기후, 체재비·훈련용품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 숙박·요식업 이용 요금 할인 등을 꼽았다.<br><br> 여기에 각 시군이 지난해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한 점이 방문 스포츠팀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br><br> seaman@yna.co.kr<br><br>4732<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산악연맹, 2026년 한·일 산악스키 합동훈련 및 친선교류전 개최 03-10 다음 [인사] 대한체육회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