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폰 핵심 ‘모바일 D램’…삼성·SK 기술 경쟁 가속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uoWYB3LJ"> <div contents-hash="e90beae1e9f4d97ade0a6cacd88b44fa29b155f35e0731c7cf8a7e427559c28d" dmcf-pid="Yz7gYGb0Jd" dmcf-ptype="general"> 글로벌 메모리 시장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확산으로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차세대 규격 메모리를 둘러싼 기술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0def913aafc50aca00fdc1caeb5ad31e26a9802c05c817e857889add96761" data-idxno="438491" data-type="photo" dmcf-pid="GqzaGHKp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552810-SDi8XcZ/20260310142729744dylu.jpg" data-org-width="600" dmcf-mid="yTzaGHKp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552810-SDi8XcZ/20260310142729744dy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4dd0afc0bd792e5dfdf20f3a3d5f0249fe242fa4abca3c7e4e1a7d2f07f5b4" dmcf-pid="HBqNHX9UnR"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10일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 최초로 1c 기반 LPDDR6 제품 개발 인증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1b0350f9096dccb8c1a0432a8858f5ff39d8960212067f549568294046e28cf" dmcf-pid="XbBjXZ2uRM" dmcf-ptype="general">LPDDR6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차세대 저전력 D램 규격으로, AI 연산이 기기 내부에서 이뤄지는 온디바이스 AI 환경에 최적화된 메모리로 평가된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직접 AI 연산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요구한다.</p> <p contents-hash="a7e69df1764a8c776a025fcd1b3a2cf3eca86015ba2dacedddfb637b664e6f9f" dmcf-pid="ZKbAZ5V7ix"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을 통해 기존 LPDDR5X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대역폭 확장을 통해 이전 세대보다 약 33% 향상됐으며, 동작 속도는 기본 10.7Gbps 이상으로 LPDDR5X의 최대 속도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또한 서브 채널 구조와 DVFS(Dynamic Voltage and Frequency Scaling)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비를 이전 세대 대비 20% 이상 절감했다.</p> <p contents-hash="21c92d6c5be1e70b370a5f3dd28beab4dfc51fd786581f5004ccf3daf50018bd" dmcf-pid="59Kc51fzeQ" dmcf-ptype="general">모바일 환경에 따라 주파수와 전압을 조절하는 DVFS 기술을 통해 게임과 같은 고사양 작업에서는 최대 성능을 구현하고, 일반 사용 환경에서는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c303c6d3b12556874eabbabeb3b1e6e556eb5b18783d6fd95b9b4ea15f207a25" dmcf-pid="1eRlBbiPn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역시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모바일 D램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PDDR5X 기반 고성능 모바일 메모리를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공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역시 차세대 LPDDR6 개발을 진행하며 AI 스마트폰 시대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e1e98a2b6a6f5af1d0dfcd130baef6cbc3cdb7b974cd56e1ba470c874f8d8f55" dmcf-pid="tdeSbKnQR6" dmcf-ptype="general">특히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PDDR6 채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기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온디바이스 AI 성능이 스마트폰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면서 메모리 성능 역시 주요 차별화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c0702c1c8f0f0bb8aaa404ba3956c6c793660ea69ae97a636a587179e19d606" dmcf-pid="FJdvK9Lxe8"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기능이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으면서 모바일 메모리의 성능과 전력 효율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기술 경쟁도 한층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b483f323021bf8a2a4cf497a80a27072d04eedd2c344ba171f1873ada0849c" dmcf-pid="3iJT92oML4" dmcf-ptype="general">변상이 기자<br>differenc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2’ D-9, 웃음 빵빵 터진다 03-10 다음 구교환·고윤정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4월 18일 첫선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