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지망생 구교환, 미친 질주 시작…JTBC ‘모자무싸’ 첫 티저 공개 작성일 03-1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LC86Ai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3cb930d1ccd5b27f451aec5f5541866664e219c4c100bde576197e343cfdd9" dmcf-pid="59glPQkL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141737356mqje.jpg" data-org-width="903" dmcf-mid="HgvuEDHl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141737356mq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d5f1ee9d32ff3b93bbf8b5853f0cf56d1542a663da4d67d52bb1e3ce3e9036" dmcf-pid="12aSQxEou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구교환이 무가치함과 열등감에 맞서는 처절한 질주를 시작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을 확정하고 강렬한 1차 티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451a46e563b5165d714065b114590ea801fb212bebefaa228d33201a3f5f6f8" dmcf-pid="tdOtaNvm3C" dmcf-ptype="general">오는 4월 18일 오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진 채 시기와 질투 속에서 괴로워하는 한 인간의 평화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52668f7f99b00f8e4e44e59db3b11674e59824d3966d57339b15414db75c5ca" dmcf-pid="FJIFNjTs3I" dmcf-ptype="general">극 중 구교환은 끝없는 불안과 열등감을 숨긴 채 장광설로 자신을 방어하는 황동만 역을 맡는다. 성공한 사람들 사이에서 멈춰버린 인생을 마주한 채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a33ea0a8e6d8e16ab698353d047542b438e5985556fa47b56c7871c6b25a3a4" dmcf-pid="3iC3jAyOpO" dmcf-ptype="general">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잘 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가 "황동만은 이 바닥을 뜨는 게 맞다. 여기 있어 봤자 될 리가 없다"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남이 잘되는 것엔 미쳐 죽고 남이 안되는 것엔 행복해 죽는다"라는 냉정한 말은 황동만의 지독한 열등감을 그대로 드러낸다.</p> <p contents-hash="d1451d95190713d1cbefbe56176b237b0a74fda341f97d5bd6693d6493315789" dmcf-pid="0nh0AcWIus" dmcf-ptype="general">황동만은 영화진흥협회 면접장에서 땀을 흘리고 친구들의 성공을 질투하며 울분을 터뜨린다. 버스 창문에 머리를 박거나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제어장치가 고장 난 듯한 폭주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0d5cbbcd58b592a09f33843a98c17d98d9d35a51296a632c0fdfefdf28da06ab" dmcf-pid="pLlpckYC7m"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의 내면에는 깊은 상처가 자리하고 있다. 되는 일 하나 없다는 자조 속에서 언덕 위에 올라 자신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눈물을 글썽인다.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때 망가져서 나를 증명한다"라는 대사는 존재를 증명하려는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e64fe5ab2eca8a85b94f2a0fd79ef49a8bb03c6c25054c3069b746bb66a8dbf3" dmcf-pid="UoSUkEGhzr"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황동만은 멈추지 않는다. "어디 한번 막아봐라. 막아지나!"라고 외치며 정면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결국 인생의 반전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6b4e4949b7fd7aa060debc0e53bfb88e07770e275ab6f37b60c2a3816108a293" dmcf-pid="ugvuEDHl3w" dmcf-ptype="general">'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기상청 사람들'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현대인의 불안과 결핍을 담아낸 이야기로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6d8e5795c48e5710d00b40ba793f6c16e132eb0e2f536a4260dc12f0e210444" dmcf-pid="7aT7DwXSzD" dmcf-ptype="general">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충격과 공포의 호랑이 CG 수정되나? “극장 상영이 끝 아냐” 03-10 다음 케이블TV "산업 소멸 위기…3개월 안에 답 내려달라"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