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감동! "깊이 존중한다"...찰스 올리베이라, 4대 UFC BMF 챔피언 등극 후 맥스 할로웨이 향해 "우린 아름다운 일 해내기 위해 옥타곤에 올라" 작성일 03-10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0/0002243584_001_2026031014020888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두 브론스'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를 꺾고 새 BMF(상남자)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UFC 라이트급(70.3kg) 랭킹 3위 올리베이라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메인 이벤트에서 4위 할로웨이에게 레슬링을 앞세워 만장일치 판정승(50-45, 50-45, 50-45)을 거뒀다. 이로써 올리베이라의 통산 전적은 37승 11패 1무효가 됐다.<br><br>매 라운드 할로웨이를 바닥으로 데려갔다. 올리베이라는 강력한 타격 압박 후 경기 시작 30초 만에 클린치에서 할로웨이를 들어 올려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이후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컨트롤하며 강력한 엘보 공격을 날렸다. 리어네이키드 초크도 시도하며 완벽히 라운드를 가져갔다.<br><br>4라운드까지 매 라운드가 유사하게 흘러갔다. 5라운드에 할로웨이는 올리베이라의 테이크다운을 막은 후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며 1분 30여 초를 컨트롤했다. 그러다 결국 올리베이라가 할로웨이의 다리를 잡고 일어나 그라운드로 데려갔다. 경기 종료가 5초 남은 시간에 할로웨이가 일어나 시그니처 포즈인 손가락으로 땅 가리키기를 시전하며 난타전을 요구했다. 하지만 올리베이라가 오른손 펀치와 프론트킥을 적중시키며 완벽한 승리를 가져갔다.<br><br>이로써 올리베이라는 4대 BMF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는 11년 만에 할로웨이에게 복수에 성공했으며, 경기 전 날 생일이었던 어머니에게 생일 선물로 BMF 타이틀을 바칠 수 있었다.<br><br>올리베이라는 승리 후 먼저 패자 할로웨이에게 "깊이 존중한다"며 "우린 다른 이들과는 달리 아름다운 일을 해내기 위해 옥타곤에 오른다"고 말을 건넸다. 이어 "라이트급에 두 명의 BMF가 있다면, 그 BMF는 찰스 올리베이라와 맥스 할로웨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헌터 캠벨 UFC 최고 사업 책임자(CBO)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출전이나 타이틀전 기회가 있으면 연락 달라고 요청했다.<br><br>BMF 타이틀을 잃은 할로웨이는 "올리베이라가 더 나은 전략을 들고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다시 돌아와 누군가를 두들겨 패고 다시 타이틀 도전자 자리를 확보하겠다"며 "난 아직 끝나지 않았고, 올리베이라와 다시 만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사진=할로웨이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리스본 하프마라톤 우승’ 제이콥 키플리모, 세계신기록 비결은 ‘갤럭시 워치8’ 03-10 다음 충청U대회 조직위 "기업후원 미뤄져 답답, 북한 참가 흥행 핵심"(종합)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