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U대회 조직위 "시설 준비 순조…기업 후원 끊겨 걱정" 작성일 03-10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종선수촌·신축 경기장 공정률 목표 넘겨 순항<br>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 간담회서 추진 상황 공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0/0008817175_001_20260310135536831.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세종시청에서 브리핑하는 이창섭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부위원장. / 뉴스1</em></span><br><br>(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계 대학생 스포츠인의 축제인 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1년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가 대회 준비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이창섭 대회 조직위 부위원장은 10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대회 추진 상황과 경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br><br>먼저 세종시에 들어서는 제1선수촌(2곳)과 충남국제테니스장(홍성), 청주 다목적체육관, 오창국민체육센터 등 경기장 신축이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br><br>세종선수촌은 현재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합강선수촌 L3 블록 25%, L5 블록 32%, L13 블록 40%, 산울선수촌(L2)은 39%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br><br>충남국제테니스장도 2027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17.02%로, 계획(13.95%)보다 3.07%포인트 앞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br><br>이곳에는 3000석 규모의 센터코트 1면과 1000석 규모의 쇼트코트 1면, 500석 규모의 실내 코트 4면, 경기 코트 8면, 연습 코트 2면 등 모두 16면의 코트를 건립한다.<br><br>이 시설은 유니버시아드 대회 테니스 경기장으로 사용한 뒤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한다.<br><br>청주 다목적체육관(체조)과 오창산업단지체육관(농구)도 각각 25.56%, 22.9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br><br>그러나 기업체 후원이 뚝 끊겨 조직위 측이 고심하고 있다.<br><br>이 부위원장은 "후원 문제가 조직위에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며 "기업들이 후원을 미루고 있어 준비하는 입장에서 답답하다"고 토로했다.<br><br>그러면서 "선수촌에 필요한 가전제품, 침대, 선수 이동 차량 1800대 후원을 요청했다"며 "후원이 안 되면 자체 예산을 들여서 임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간담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언론과 공유하는 자리로 대전(11일), 충북(12일), 충남(17일) 순으로 진행한다. 관련자료 이전 "기차 타고 해남가서 캠핑카로 여행"…해남군, 대여 서비스 03-10 다음 BTS 광화문 공연 ‘추가 좌석’ 열린다…예매는 어떻게?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