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구독 시대... 바디프랜드, 특허로 헬스케어 혁신·스포츠 ESG까지 잡았다 작성일 03-10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사지도 구독한다... 바디프랜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특허 확보<br>KLPGA·페이커 협업까지... 스포츠와 함께하는 ESG 경영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0/0000150000_001_20260310132507524.png" alt="" /><em class="img_desc">바디프랜드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_다빈치 AI). /사진=바디프랜드</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특허를 취득하며 마사지체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구독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동시에 KLPGA 골프대회 후원, e스포츠 스타 페이커와의 협력, 국가대표 선수촌 기기 기증 등 스포츠 분야 ESG 활동을 이어가며 '헬스케어·스포츠 융합 기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br><br><strong>마사지도 구독…헬스케어 서비스 패러다임 전환</strong><br><br>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하며 헬스케어 기기의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br><br>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는 외부 서버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하는 방식이다.<br><br>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하는 구조였다면, 이번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를 경험한 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 구독할 수 있다.<br><br>회사 측은 "마사지의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strong>특허 1,132건 보유…헬스케어 로봇 기술 경쟁력 강화</strong><br><br>바디프랜드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 지식재산 확보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바디프랜드는 국내외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등을 포함해 총 2,274건을 출원했으며, 이 가운데 1,132건을 등록해 보유하고 있다.<br><br>이 같은 기술력은 단순한 마사지체어 제조기업을 넘어 헬스케어 로봇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바디프랜드 전략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br><br><strong> KLPGA·e스포츠·축구까지…스포츠 ESG 확대</strong><br><br>바디프랜드는 기술 혁신과 함께 스포츠 분야 ESG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골프 분야에서는 KLPGA '2025 덕신 EPC 챔피언십'과 'KLPGA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후원하며 한국 여자 골프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br><br>또한 e스포츠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와 협력 관계를 맺고 브랜드 협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축구 콘텐츠 분야에서는 축구 전문 채널 '고알레'와 협업해 스포츠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했다.<br><br>바디프랜드는 국가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헬스케어 기기를 기증하며 선수들의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ESG 활동으로 평가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컬링 역사 쓴다! 백혜진-이용석 4강 진출…패럴림픽 믹스더블 첫 메달 유력→'예선 완파' 美와 결승행 격돌 03-10 다음 '36연승 뒤 1패' 안세영의 새 각오…"지지 않는 선수가 되어보겠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