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진단 6살 아들, 수학 영재로…배우 정정아 “원하는 만큼 놀아줬다” 작성일 03-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PNEcWI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833fd5596ddaf47f3e1aa640f3b4982dd62bdc654c2eff37ffffe258f74dae" dmcf-pid="ywnmhIFY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정아가 한때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가 ‘발달 지연’으로 확인된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MBN ‘바디인사이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d/20260310120409282fros.jpg" data-org-width="541" dmcf-mid="QTt264Nd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d/20260310120409282fr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정아가 한때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가 ‘발달 지연’으로 확인된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MBN ‘바디인사이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a9db2deef3c23e7b53fc4bbe36dd2830d87446ac9f8d1103e2500ac019d7af" dmcf-pid="WrLslC3G1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정정아가 한때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던 아들이 수학 영재가 된 근황을 전해 화제다.</p> <p contents-hash="ae235f4c94b66ed18877027776f8b52037cf3811af8d2fcabd688f14df396620" dmcf-pid="YmoOSh0HHa" dmcf-ptype="general">정정아는 지난 9일 방송된 바디인사이트에서 6살 아들의 어린 시절과 치료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5223cdeef1716252986e2875369893bf38304146e9f8d18b99a16d8cca2a5fb9" dmcf-pid="GsgIvlpXtg" dmcf-ptype="general">그는 “몇 년 전 어린이집 선생님이 상담을 요청했다”며 “아들이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고 상호작용이 어렵다고 해서 검사를 받아보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00da14afa4302f0327c9d09d1df7f6d147e7ff61554aca57985ed400485c5f" dmcf-pid="HOaCTSUZZo"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자녀의 상태에 대해 “아들이 인사 자체를 잘 못했고 누군가 몸을 건드리면 벽에 얼굴을 박아 입술이 터질 정도로 자해를 하기도 했다”며 “그때 제 소원은 아이와 눈을 마주치는 것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96f3be5c477cb37f005ccbe30c79f8b3644491180f0de6e767446f10f51485f" dmcf-pid="XINhyvu5tL" dmcf-ptype="general">병원 검사 결과는 당혹스러웠다. 정정아는 “한 병원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고 다른 병원에서는 자폐와 지적 장애 가능성까지 이야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d61230d922efdb4d186f884df4e0eb4709a2f0c6d954f26a5388cab3569cd5b" dmcf-pid="ZCjlWT711n" dmcf-ptype="general">그는 “살면서 그런 고통은 처음 느껴봤다. 아이를 빨리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며 “놀이와 상호작용에 집중했고, 아이가 원하는 만큼 놀아줬다”고 회상다.</p> <p contents-hash="3103d7f3ff079102bcd1e7bd7d30d5fafb54d037a7c62dc365c53e8d5a962fcd" dmcf-pid="5hASYyztZi" dmcf-ptype="general">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아들에게 변화가 나타났다.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정밀 재검사 결과 자폐 스펙트럼이 아닌 ‘발달 지연’으로 진단이 바뀌었고, 이후 꾸준한 치료와 교육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c922849f3ef0d9bf3176d82639d51d2d1c83a82c0297e475d90a80e8fbbfa02f" dmcf-pid="1lcvGWqFXJ" dmcf-ptype="general">정정아는 “그때부터 희망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했다”며 “결국 발달 지연도 2024년에 완치 판정을 받았고 지금은 또래와 비슷한 발달 수준으로 올라왔다. 지난해 3월 치료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069c304b6dcce4e945f60c8bfbb16ed87ae74af1c8f13cef99dbee5c9714a1" dmcf-pid="t23fQ6AiXd" dmcf-ptype="general">현재 그의 아들은 학습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정정아는 “집중력이 좋고 특히 수학을 잘한다”며 “6살 때 수학 경시대회에서 30분 동안 160문제를 푸는 시험에서 상위 1.85% 성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한자 7급 시험에도 도전하는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04b90b8483c4029ca7c9949d17ee5f5a6c221aff4d4028a177187da9391f43" dmcf-pid="FV04xPcnZe"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부모가 얼마나 애썼을지 감히 상상도 안 간다”, “그동안 얼마나 남몰래 눈물로 지새웠을까”, “아이도 대단하고 부모도 고생했다”, “부모도 아이도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어린 시기에는 진단이 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아이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 표예진, 現소속사와 인연 이어간다…시크릿이엔티 재계약 체결 03-10 다음 '대마 흡입 혐의' 시나위 김바다, 구속 기로…오늘(10일) 영장심사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