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200만 코앞인데 '표절 의혹' 불똥...제작사 "사실무근 증명 가능" (종합) [공식] 작성일 03-1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Xt3t4q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0a4d3d2125d4db33a9acad893d5411f402b7017df5427580c1f321b233c596" dmcf-pid="KNZF0F8B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114702755ttru.jpg" data-org-width="530" dmcf-mid="zbCvyvu5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114702755ttr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9f9d743b54e0f9519ef862271566d5673af6d3373202edc4512a61074f2fdd" dmcf-pid="9j53p36bWP"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표절 의혹에 휩싸이자 제작사가 발빠르게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e0e90f00b72ffd0ffeb6b08c076008a30fedfc73654a93a19ff9fa683d950878" dmcf-pid="2A10U0PKh6" dmcf-ptype="general">10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관계자는 OSEN에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라는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p> <p contents-hash="b605c8f3dc53524eca5c0a69a727028576b33480cecbb83a90877839942ac85d" dmcf-pid="VctpupQ9y8"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9일 불거진 '왕과 사는 남자'를 둘러싼 표절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이날 MBN '뉴스7'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원작자가 따로 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fdf688b54805f94ed184c29b1df198976ca77770f9bdd57606816ee56c1edb" dmcf-pid="f9krsrZv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114703132ksen.jpg" data-org-width="650" dmcf-mid="q9fPxPcn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114703132kse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877329b4abb2a0e900ca289cb1d639c462cd46dbc8f2f28ca4f1a5194515fe" dmcf-pid="42EmOm5TWf"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숨진 연극 배우 엄 씨가 앞서 지난 2000년에 '엄흥도'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엄 씨의 유족들이 '왕과 사는 남자'가 고인의 시나리오와 상당 부분 비슷하다며 제작사 측에 창작 경위와 자료 출처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서를 보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b9c66d943361a62bc49782247d4a8ff9027d88b98a5da4501b3103f15d33dc0c" dmcf-pid="8VDsIs1yhV" dmcf-ptype="general">그러나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측은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따라서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c244bcffba2275262cbd800c38f349461520442b667295ba3be9e47292f69e" dmcf-pid="6fwOCOtW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114703336ayxt.jpg" data-org-width="650" dmcf-mid="BQLNANvm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114703336ayx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07de98f834bcfca03aa66ff97f27bc4e3c13d853bcba08b86427f83059fa30" dmcf-pid="P4rIhIFYv9"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어린 나이에 왕위를 찬탈당한 뒤 죽임까지 당한 조선 비운의 왕 단종(박지훈 분)과 목숨을 걸고 그의 마지막을 수습한 조선 백성 엄흥도(유해진 분)의 우정을 아름답게 그려내 호평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24da1922f3929594e9c06b98ce69e0b10c40be63696058b1046babb2a1d61b70" dmcf-pid="Q8mClC3GTK" dmcf-ptype="general">최근 '천만 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주 차 월요일인 지난 9일에도 하루 20만 30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0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전국 누적 관객수 1170만 6746명을 기록 중이다. 이에 지난 2024년 5월,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의 끊이지 않는 흥행 기세가 영화계를 들썩이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124e0fc936be5d631da39b53b0df2ce8163809ca3a4e9e52b91d35dbdf571359" dmcf-pid="x6shSh0HTb"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갑작스러운 표절 시비가 불거진 상황. '왕과 사는 남자'는 일찌감치 별도의 원안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장항준 감독이 각색, 연출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사의 발빠른 대처가 때 아닌 불똥을 잠재우고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을 끈다. </p> <p contents-hash="802e567125d2951ddba09a372ed9533e180f49cc2efb2e2415318b85c42b32a7" dmcf-pid="yS9464NdlB"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e9200f9ff7c2212051620d2a57b6005c50075e08bb3c6c52365aa33e81fc49df" dmcf-pid="WTV6Q6AiCq" dmcf-ptype="general">[사진] 쇼박스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자식농사 대성공…아들 '美 존스홉킨스' 대학 영재 프로그램 합격 [RE:스타] 03-10 다음 큐알티·연세대, 우주 반도체 자립화 맞손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