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3위권이지만…"후발주자들과 격차 못줄여" 작성일 03-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여당 AI강국위, 2기로 ‘재가동’해 격차 벌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gfhIFY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dec05235f34887a98e7a21b4720fc01d7b56553b4343cbcf98bdf13428897" dmcf-pid="1Fa4lC3G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552796-pzfp7fF/20260310112226598thuq.jpg" data-org-width="640" dmcf-mid="ZJtIf2oM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552796-pzfp7fF/20260310112226598th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60ccd9520c9d888f4d69e16eae459ae962d6fc397414b4a1adc7eea50118ad" dmcf-pid="t3N8Sh0Hl5"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strong>“이란-미국 전쟁에서 인공지능(AI)이 전장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현장을 보고 있다. 모든 곳에 AI가 활용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AI를 지배하지 못하면 안보 의미조차 유명무실해질 것.”</strong></p> <p contents-hash="26f330efd22d6c7cf9f8d240b167f8d4922fee734cd820978d38328926b91170" dmcf-pid="F0j6vlpXCZ" dmcf-ptype="general">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AI 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에서 국가 차원 AI 기술 발전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fc5811856402f45c66413ac16c56a0123fe439d5b745a9e450404cb35fb06bc3" dmcf-pid="3HJbmwXSyX"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AI강국위)’는 지난해 3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주도로 출범한 여당 특별위원회다. AI가 국가 경제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정책 연구 및 추진을 위한 테스크포스(TF) 형식으로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이후 대부분 AI강국위에서 구상한 정책 전략은 정붑부처 및 국가AI전략위원회로 흡수됐다.</p> <p contents-hash="788300fde8c410b5162f4f42c29b791a72615f516a8bdc76bc378915a5221d3e" dmcf-pid="0XiKsrZvvH"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당 차원의 관련 정책 전략기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그에 따라 2기 AI강국위를 출범하게 됐다는 것이 이 의원 설명이다. 위원장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맡았다. 이언주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고 차지호,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간사직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42ab8f394ca6bc22916da3014000212ca73b20f175cbef6cb6bef99f95f81e22" dmcf-pid="pZn9Om5TSG"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AI강국위가 청와대와 정부 쪽으로 싹 흡수가 되면서 약간 느슨하게 있었다”며 “정부에서 활동하는 만큼 당은 당대로 역할을 하면서 다시 또 정책 추진에 매진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3af44f92347e6971b592c1f9cbe28f79943a4cded4d885ffecd6fc5981d1c7" dmcf-pid="U5L2Is1ylY" dmcf-ptype="general">AI강국위는 크게 두개 분과로 구분된다. 기술 산업 정책을 연구하는 ‘산업분과’와 공공성 정책에 집중하고 있는 ‘사회분과’로 나뉜다. 각 분과마다 업계 및 학계 전문가가 배치돼 관련 정책 연구를 진행하고 법안 기틀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eda908b9e30fd688c34eac7cbcb9ae5dfbc1d0d5878e0c2e083fdae7b83780e9" dmcf-pid="u1oVCOtWvW" dmcf-ptype="general">산업분과에서는 ‘AI반도체’ ‘피지컬AI’ ‘인공지능전환(AX)’ 등 기술 정책 중심 법안 발굴에 집중한다. 사회분과에서는 ‘글로벌 협력’ ‘AI 사회전환’ ‘제로리스크’ 등 공공분야 및 AI 윤리 등 정책을 살핀다. 산업 진흥과 AI 리스크 최소화 두 가지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3f0c57a4606926a7d7d285b55f92bc1060aa6fd363104a0c27ac87eb8fe78ca" dmcf-pid="7tgfhIFYyy" dmcf-ptype="general">AI강국위는 향후 법안 논의를 위해 매달 분과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년 간 총 10회 이상 토론회를 열어 구체적인 법안 마련에 힘쓴다.</p> <p contents-hash="40bef8b06573a07edb7e2885b0287523226cf0b1d7f296b1a8481989f6fe203f" dmcf-pid="zFa4lC3Gh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로 강국위에 참여하는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크게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와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인프라 핵심 부분은 AI 반도체이며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도 중요하지만 국산 AI 반도체 내재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502bda098b90db6f8a3624e5d2680b3b6c6351036142b5e998778bd514df81" dmcf-pid="q3N8Sh0HSv"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행사에는 AI강국위에 참여하는 업계 학계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구체적으로 ▲고삼석 동국대학교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 ▲손병희 마음AI연구소장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현동진 현대차그룹 상무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박종배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서준범 울산대학교 교수 ▲김정남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칼리지 교수 ▲안선하 국제보건기구(WHO) 자문관 ▲박성필 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0a7f6aad13ca33a3038c50f4a38ea8793eb96b15cdbe26cd2cd13bd5d8b96c0" dmcf-pid="B0j6vlpXvS" dmcf-ptype="general">정청래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하정우 대통령실 AI 미래기획수석에게 물어보니 한국이 AI 3위권 국가인 것은 맞지만 후발주자들과 격차를 벌이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며 “확실한 단독 3위가 되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질주를 이어가야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남 농기원, 전국 최대 스마트 원예·축산 시범사업 '시동'…113개 사업·256억 투입 03-10 다음 "갤폴드보다 더 넓적하네"…폴더블 아이폰 설계 도면 베일 벗었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