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쁜 게 아니다’…코트 벗어 건넨 이효리, 발달장애 출연자 울렸다 작성일 03-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XXJerN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bc47d1a91aaf0a6cf5185a4d4dec426f3b99744556a25a1c841c118c606502" dmcf-pid="xcttonIk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효리. 2025. 10. 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11527904bggh.jpg" data-org-width="700" dmcf-mid="6rLL1Z2u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11527904bg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효리. 2025. 10. 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e69889edfd9ca78d17387a1d7e4cf4b0d3f0800a82ee90d0308898521607e5" dmcf-pid="yuoot5V7y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효리의 따뜻한 미담이 또 하나 공개됐다. 이번에는 방송 촬영장에서 만난 출연자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코트를 선물한 사연이다.</p> <p contents-hash="0d6c3ed3fd136edb458178c54a8ddf559dfa904a2c4c7a01ab43db00ba975151" dmcf-pid="W7ggF1fzWE" dmcf-ptype="general">9일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출연자 오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효리와의 촬영 후일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오지현은 SBS ‘몽글상담소’ 촬영을 통해 이효리를 매주 만나며 연애 코칭을 받았고, 방송 밖에서 느낀 이효리의 실제 모습도 전했다.</p> <p contents-hash="325366a20184fb9d82d5c9a04c5a04aeb680537b7692699db7f2532bbaa9f73d" dmcf-pid="Yzaa3t4qyk" dmcf-ptype="general">오지현은 “실제로 봤는데 너무 감탄했다. 이효리가 너무 예쁘다. 신기한 건 주름이 있어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다”며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고 사람이 어쩜 그렇게 착한지 모르겠다. 엄청 잘해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352a2a4b7df40a621b265f5c43ce5391e25554427465bddc8a4a7c855cd96f" dmcf-pid="GqNN0F8BW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거리는 생각보다 빨리 가까워졌다. 오지현은 언니라는 호칭을 쓰게 된 과정도 털어놨다. 그는 “같이 쇼핑을 갔는데 언니라고 부르고 싶었다. ‘효리님, 저 언니라고 해도 돼요?’ 하니까 ‘그럼, 당연하지’ (라고 했다.) 쿨하게. 성격 알지 않냐. ‘우리 같이 사진 찍을래?’ 해서 효리 언니 폰으로 사진도 찍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89f536d6071aea89726f8812a2a6b8cef225b5e98a0a627b54c541753ab137" dmcf-pid="HBjjp36b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오지현채널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11528264ffjy.png" data-org-width="658" dmcf-mid="PteeGWqF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RTSSEOUL/20260310111528264ffj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오지현채널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3d0f646e60ec4e17f38de3616a9a168176870bca248a107a62a16dfde44a5b" dmcf-pid="XbAAU0PKhj" dmcf-ptype="general"><br>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코트 선물 일화다. 오지현은 사진을 찍던 중 이효리가 자신이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줬다고 했다. 그는 “사진 찍다가 (이효리가 입고 온) 옷이 너무 큰 거다. 그래서 ‘너 옷 입어라. 나한테 크다. 너 입어라’(라고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0f51e09e621813fad31e98f2b71c9e83d4f42a045e708fe8d7b78dd0d239c16" dmcf-pid="ZKccupQ9vN" dmcf-ptype="general">오지현의 언니도 그 코트가 지금까지 소중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그때 효리 님이 주신 코트를 지현이가 받아서 아직도 입고 있다. 효리 님이 준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말했다. 영상 자막에는 “효리 님이 지현이 처음 보고 나서 꼭 그 코트를 지현이에게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더라”라는 설명도 담겼다.</p> <p contents-hash="8798848d6af2f2d7d6de06fb47b672425d23ce29c8a04e1f02a112def6656a88" dmcf-pid="5Rll8faeCa" dmcf-ptype="general">방송 현장에서의 배려는 코트 선물만이 아니었다. 다른 영상에서 오지현은 “엄청 잘해준다. 쉬는 시간에는 효리 언니가 먼저 말을 걸어주고 젤리도 챙겨줬다. 정말 성격이 쿨하고 잘 챙겨준다”라고 털어놨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출연자에게는 오래 남는 기억이 됐다.</p> <p contents-hash="29e790d6e1c56d789df5d517ff5699cfda04d5d7f4511dd1b8f66590d2395724" dmcf-pid="1eSS64NdCg" dmcf-ptype="general">오지현은 이효리에 대해 “사람이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하고 다정하고 햇살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꼭 우리 언니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효리 언니, 상순 오빠 잘 지내시죠? 항상 절 응원해주시고 코칭도 해주시고 연애도 잘할 수 있게 해주시고 다정하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둘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365일 동안 건강하시라. 우리 나중에 또 봬요. 보고 싶어요“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70990c3fd1e8ba919ae81de4344c7f6aaa43277cca433006782e94283dc4332c" dmcf-pid="tdvvP8jJSo" dmcf-ptype="general">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함께 출연 중인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첫 연애와 만남을 응원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뱀프X헌터' 제작사, 생명 살리는 '헌혈증 320매' 기부 03-10 다음 서강준 옆 검도부 회장 박해린…'월간남친' 존재감 눈길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