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폰' vs '가성비'…갤S26·아이폰17e 국내 동시 출격 작성일 03-1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S26 AI 기능 전면 강화…아이폰17e 보급형에 최신 칩 적용<br>가격 올린 삼성, 저장용량 늘리고 가격 동결한 애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82XGb0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b841d9dfbf11db3a2e0fae4e445b1e5ca723fb3262adac60a4383188f76439" dmcf-pid="qg6VZHKp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MWC 2026서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026)'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S26 울트라. 2026.3.5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110627874cwx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cQ41Z2u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110627874cw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MWC 2026서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026)'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S26 울트라. 2026.3.5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d112ee15ed0e2407692646f85436f7c95bac288398b5179b533c467accc747" dmcf-pid="B2FZwEGhGT"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와 애플이 오는 11일 각각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 17e'를 국내에 출시한다.</p> <p contents-hash="d78925ca3480dac449591a0bcc75820f343005dfbbd7d5c7f40f4713791a9bde" dmcf-pid="bV35rDHlXv" dmcf-ptype="general">가격을 인상한 대신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3세대 AI 폰'과 플래그십급 사양 일부를 적용하면서도 가격을 동결한 보급형 모델이 맞붙으면서 소비자 선택이 어떻게 갈릴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a08144aecb6f75819bce89e4209f16f3c74b0fa7d8687af7e5b9b42f35e40916" dmcf-pid="Kf01mwXStS" dmcf-ptype="general">먼저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전예약에서 135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4c26f70042521a765f7959dbb72c9104e8194d19bb52bc2e54631cac2c751cbc" dmcf-pid="94ptsrZv5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서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자체 AI 비서 '빅스비'뿐 아니라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사용자가 상황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176bc18c3d344bcd718dfb12c0e54c23e8358538532ec606f01f9eb4f331963c" dmcf-pid="28UFOm5TZh" dmcf-ptype="general">특히 제미나이가 여러 앱을 직접 제어해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는 '오토메이티드 앱 액션', 상황과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해 행동을 제안하는 '나우 넛지' 등 새로운 형태의 AI 기능이 추가됐다.</p> <p contents-hash="cbc9891d8bc9c4d48ff6bdd11a407de025905aca85be3e37b0ecaaa223364b92" dmcf-pid="V6u3Is1yZC" dmcf-ptype="general">카메라에서도 AI 기반 편집 기능이 강화돼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촬영과 편집, 공유까지 이어지는 작업 흐름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28cd5a705293e7c62dd96cae78afa759635143846afdee48297ca9e4e3cb65c5" dmcf-pid="fP70COtWYI" dmcf-ptype="general">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측면에서 화면을 볼 수 없도록 시야각을 제한하는 기술로 사용자와 외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34be9b615eb96179d093ef99e87aaf8687146760683a4595168c1c01c14b681" dmcf-pid="4QzphIFYGO" dmcf-ptype="general">출고가는 기본형 256GB 모델이 125만4천원부터 시작해 울트라 1TB 모델은 254만5천400원이다. 글로벌 반도체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반영되면서 2023년 이후 이어졌던 가격 동결 기조가 깨지고 최소 10만원가량 인상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cbec117bf95cf713ad3523137f782d2d647f7ad70c25044240b95e611a7d3" dmcf-pid="8xqUlC3G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17e [애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110628104vljv.jpg" data-org-width="1200" dmcf-mid="7t9qyvu5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110628104vl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17e [애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b093b4171c823d8c597c9686c92b61c9e355a8dc0992713082b464eea112e8" dmcf-pid="6MBuSh0HXm" dmcf-ptype="general">'가성비'를 내세운 애플의 아이폰 17e는 보급형 모델이지만 플래그십 시리즈와 동일한 최신 칩셋 A19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e9bf34ed8400775fc6ee8a497a1a02efb9d42aa5123f3ba692c4eb52860a3c60" dmcf-pid="PqXWANvm5r" dmcf-ptype="general">여기에 애플의 최신 셀룰러 모뎀 C1X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전작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전력 효율도 개선했다. 애플은 배터리 성능이 아이폰 16 프로 대비 최대 30% 향상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8c14a51888bb7324ae786fceff67bdbd28c46d170cf280c451ff3b3b934e39" dmcf-pid="QBZYcjTsXw" dmcf-ptype="general">8GB RAM과 iOS 26을 탑재해 애플의 AI 기능인 인텔리전스를 보다 매끄럽게 지원한다.</p> <p contents-hash="5ed922cd625f2fd5dcf2a8643cf112ceee0c9b9a15f300c347715ae307352ded" dmcf-pid="xb5GkAyOZD" dmcf-ptype="general">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은 맥세이프도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 활용이 가능하며, 무선 충전 속도 역시 개선됐다.</p> <p contents-hash="e4f57afff0df3fae37c44291bb6f2069dd96123b6ba609dcbdea3859d65f2823" dmcf-pid="yrne7Ux2HE" dmcf-ptype="general">저장 용량은 기본 256GB부터 시작해 512GB 두 가지로 제공된다. 전작의 기본 용량이 128GB였던 점을 고려하면 체감 저장 공간은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be6bdd7a49f3912351fee31d8fa71c224a9b8047c713be05b17ec59f9a2385af" dmcf-pid="WmLdzuMV5k" dmcf-ptype="general">물론 플래그십 시리즈와 비교하면 후면 싱글 카메라, 낮은 주사율 등의 사양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일상적인 사용에는 충분한 성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e2b181fd5069c36c9a839c97e77fe3edd7b12f5fad69b39748f394c5420e81d1" dmcf-pid="YsoJq7Rftc"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이 강점이다. 256GB 모델 가격은 99만원(미국 기준 599달러)으로, 전작 128GB 모델과 같은 가격에 책정돼 사실상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p> <p contents-hash="106797b60333a2524832bda0339d6525d24554b6234235c53958dc5b665351d8" dmcf-pid="GOgiBze4tA" dmcf-ptype="general">전반적인 스마트폰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 가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88e327c862f7582b1dfecf9935619f0d00104f3621d1199c624639de524a6ea" dmcf-pid="HIanbqd8Xj" dmcf-ptype="general">다만 한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플래그십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라는 점에서 보급형 모델이 어느 정도 틈새 수요를 얻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4b1cd64241e76cc44d34af41731f09b71e54346a8d747a9ecf15a4448fb3e18c" dmcf-pid="XCNLKBJ6GN" dmcf-ptype="general">AI 기능이 실제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도 관건이다.</p> <p contents-hash="9af8b50223315b5dd6ec19faf0159e0e9c5de767e8b9d8ec8273bfcbf815affe" dmcf-pid="Zhjo9biPYa"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이폰 17e가 매력적일 수 있겠으나, 전체적인 판매량은 삼성전자의 텃밭인 갤럭시 시리즈가 압도적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381eb05b9d65d9b6aa1165cab9da82fbe5141d58500a3d7b3253badc325c7b" dmcf-pid="5UWSgLCEGg" dmcf-ptype="general">binzz@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t7GTNglw1L"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덕트테크 “플라스틱 폭탄 된 부직포 필터…친환경 금속 필터로 순환 경제 실현” 03-10 다음 "지금은 나 자신을 다시 찾는 과정"...완패 뒤에도 침착했던 엠마 라두카누의 솔직한 고백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