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 수상 작성일 03-10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로 성 평등·포용 가치 확산 공로 인정받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0/0002795151_001_20260310110410390.jpg" alt="" /><em class="img_desc">김연경.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KYK재단 이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 GEDI 챔피언스 어워즈는 스포츠를 통해 성 평등(Gender 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on)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상이다. 전 세계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한다.<br><br>대한체육회는 “김 이사장이 선수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선수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br><br>김 이사장은 2024년 KYK재단을 설립해 경제적 여건으로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훈련 지원 제도를 마련해왔다. 전국 중학교 배구대회 개최, 학교 배구팀 장비 지원, 유소년 클리닉 운영 등으로 청소년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왔다.<br><br>특히 여성 선수들의 경력 지속과 리더십 확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루키 코치 김연경’에서 은퇴하거나 팀을 떠난 여성 선수들에게 기술 지도와 멘토링을 제공하기도 했다.<br><br>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 세계반도핑기구(WADA) 세계콘퍼런스 홍보대사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선수 교육과 공정 경쟁,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지속해서 강조해 왔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수상은 스포츠로 성 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온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자전거 무료로 고쳐드립니다”…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16일 개장 03-10 다음 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위드토토’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