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틀을 깬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으로 글로벌 질주 작성일 03-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aYGWqF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73ef3f20bb462e44c374741a44fa948162bb0e5e8fc7bed9a113a40f985dcf" dmcf-pid="6qNGHYB3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05541648suaa.jpg" data-org-width="560" dmcf-mid="Vx3ReMDgp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05541648sua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72e9be789192e7e73a6c5e9d6db20538f9f868b4a57d02d70b4e5a1cab7f75d" dmcf-pid="PaX864NdU9" dmcf-ptype="general">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매번 예상을 뒤엎는 행보를 이어온 아이들(i-dle)이 2026년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무대로 비상한다. </div> <p contents-hash="9bea2dabe373f026eab6a8fa25545e9cadb717c0286643d4d08df23a054e6e7a" dmcf-pid="QNZ6P8jJpK"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첫 월드투어 '저스트 미 ( )아이들(JUST ME ( )I-DLE)'을 시작으로 2023년 '아이 엠 프리티(I am FREE-TY)', 2024년 '아이돌(iDOL)'에 이어 어느덧 네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투어 타이틀인 '싱코페이션'은 음악 이론에서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을 의미한다. 이는 데뷔 이래 정형화된 틀을 거부하고 예측 불가능한 음악적 실험을 지속해온 아이들의 정체성을 투영한 개념이다. 이번 투어는 '싱코페이션'이라는 타이틀 아래 아이들의 더욱 깊어진 음악적 서사와 리듬의 변주를 전 세계 팬들에게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cc0ef75e86452e31517487cd52134ce9384626b1fa5df5f8ca36d76df576a7" dmcf-pid="xj5PQ6Ai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05542986wvdx.jpg" data-org-width="559" dmcf-mid="fijHXGb0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05542986wvd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7011ab6b45aef920d14f83266f44219b49cab1ce0f1e9f6bbaa2c5d86d3cd52" dmcf-pid="ypnvTSUZzB" dmcf-ptype="general"> 지난달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개최된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서울'은 이들의 지난 8년간의 음악적 여정을 재해석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투어는 지난해 그룹명을 '아이들'로 변경하며 단행한 리브랜딩 이후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div> <p contents-hash="de83d30fa5a8b045b5d317ace3bdec108279bd0b36e807629f4b4aff2f6b9c71" dmcf-pid="WULTyvu5Fq"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받은 지점은 음악적 확장성이다.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모노(Mono)(Feat. skaiwater)'와 더불어 미발표곡 '크로우(Crow)'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8주년 활동의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누드(Nxde)', '화(火花)', '와이프(Wife)',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퀸카(Queencard)', '톰보이(TOMBOY)' 등 역대급 히트곡들을 투어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며 압도적인 스케일의 공연을 완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1b627d4905db95966b3c1bc5a38d9ffec834ad83a77ea4260ab69f59fc3b83" dmcf-pid="YuoyWT71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05544293ooeq.jpg" data-org-width="560" dmcf-mid="42MOIs1y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JTBC/20260310105544293ooe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f381d6558e1af14d22daffad0771b3f18a11e5acb47abe2d5d3f102c71c638a" dmcf-pid="G7gWYyzt77" dmcf-ptype="general"> 서울의 열기는 타이베이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K팝 걸그룹 최초의 타이베이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한 아이들은 총 3만 6000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div> <p contents-hash="b668f96d2f0bc48715888aa1d5447b652655518484d0a65a02c067ee854b8fc9" dmcf-pid="HzaYGWqFpu"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의 백미는 단연 북미 투어의 규모 확대다. 아이들은 8월 2일 해밀턴 TD 콜리세움에서의 첫 캐나다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 총 10곳의 대형 공연장을 순회한다. 이는 아이들 북미 투어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기존 주요 대도시 위주에서 캐나다와 멕시코시티까지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특히 멕시코시티를 투어 일정에 포함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p> <p contents-hash="faa6ef9bf487508009ce4aa796c5367f07923192caab58d2d538dd346ed79396" dmcf-pid="XOzLonIk7U" dmcf-ptype="general">아이들은 타이베이에 이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데뷔 8주년에도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음악적 실험을 지속하는 아이들의 행보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다'라며 '편곡부터 무대 연출까지 멤버들의 감각이 녹아든 이번 투어는 '아이들'이라는 장르가 전 세계 시장에서 어떤 소구력을 가질지 보여주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8ae36952b6789e82e3b52995e4673fbfef261f6033bf9234d047d53a6b42876" dmcf-pid="ZIqogLCE7p"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딸’ 최연수, “자연분만 포기” 선언 후… 임신 26주 선명한 D라인 공개 03-10 다음 무가치함과 싸우는 구교환…'모자무싸' 4월 18일 첫방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