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고인 모독→김재희까지…논란과 전쟁한 ‘운명전쟁49’ [돌파구] 작성일 03-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CZ64Nd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a756e900a80acbc0f18bc065d47858966713d95846edfadb12f8acf35db2c" dmcf-pid="0Vh5P8jJ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와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ㅣ박나래 본인, 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04505756heid.jpg" data-org-width="700" dmcf-mid="YwVPrDHl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04505756he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와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ㅣ박나래 본인, 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884f101b997cd845d078e3eafe327c5387119b727547e3e6ebd4f950d8a883" dmcf-pid="pfl1Q6Ai53" dmcf-ptype="general"> 프로그램 이름 따라간다 했던가. 시작부터 끝까지 프로그램 운명을 두고 대중과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다. </div> <p contents-hash="a3615d1d8aa234ab6c1ce393fb9ba758f50779895c9abbb82c63496308edeac7" dmcf-pid="U4StxPcn5F"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여러 운명을 두고 알아맞히는 미션을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는 대결이 주 내용을 이룬다.</p> <p contents-hash="bbf3b390138043e1aefcb4cdef247d820cabb4896b3cc133a9b8ba0303439edd" dmcf-pid="uQWpdRwaHt" dmcf-ptype="general">방송이 종영된 가운데, 결과적으로 ‘운명전쟁49’의 운명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일각에서는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의 운명은 예상하지 못한 게 아니냐며 거듭된 논란에 대해 의아함과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f07c9f42d15c971393c80595244b1e717466d95a832ec559afcd11fc65f58d1" dmcf-pid="7xYUJerN11"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박나래의 패널 출연이 문제가 됐다. 프로그램 공개 시점과 맞물려 그는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 치료를 받았은 것으로 알려져 도마 위에 올랐다. 한창 잘나가던 그는 결국 이 일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398620420ab2ab61a19fe0a2b637830299356fcd0ebe9dc0eff0f12833ce4ec9" dmcf-pid="zMGuidmjG5"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출연을 앞두고 있던 ‘운명전쟁49’ 등장 여부에도 이목이 쏠렸고, 제작진은 공식 예고편, 포스터에서 그를 배제하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모습을 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c436c86f093df0bd25bfa6205d4ec03da5685b21b09053dea09457ecb024ea" dmcf-pid="qRH7nJsA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ㅣ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04507077iulc.jpg" data-org-width="700" dmcf-mid="tuvGf2oM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04507077iu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ㅣ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9cfa6d3419fd6712b0b02fa37c1370e4e592405a3d8fa7333bd19edc3ddde6" dmcf-pid="BeXzLiOctX" dmcf-ptype="general"> 그럼에도 그의 공식적인 편집, 하차는 없었고, “패널로서 출연할 것”이라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이게 시발점이 됐을까. 순직한 실제 경찰관과 소방관의 사인을 콘텐츠 소재로 활용하며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div> <p contents-hash="6b9ec49bb7fa3d0257bbaa9603e97856999659810668563abaa7515e3db48857" dmcf-pid="bdZqonIkYH" dmcf-ptype="general">이는 박나래라는 개인 사건과는 또 다른 결의 논란으로 크게 번졌다. 소방공무원노동조합, 경찰노조 등 단체 차원에서 반발이 터졌고, 법적 소송 검토라는 민감한 행보까지 맞이하게 됐다. 박나래 논란에 이어 이번에도 제작진은 해명하는데 급급했고, 방송의 불안한 ‘운명’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20120859d7ebdf58f5500b8adcef0e1ee6a260b335f64d8ec4d1072c06e5f03" dmcf-pid="KJ5BgLCEHG" dmcf-ptype="general">결국 유가족과의 논의 끝에 해당 부분을 편집하는 결과를 안으며 일단락짓기 바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8287f546c1aef9fe092aa0baf8148c6b9a2935808843663548c7ca67234a74" dmcf-pid="9i1baohD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활 출신 김재희. 사진ㅣ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04508356dcox.jpg" data-org-width="700" dmcf-mid="FtDTKBJ6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tartoday/20260310104508356dc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활 출신 김재희. 사진ㅣ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f0397affb92a39c985e318618ad8c2970651c747fab977994ee1be481f942b" dmcf-pid="2ntKNglwGW" dmcf-ptype="general"> 지난 4일 모든 회차를 공개하며 마무리된 ‘운명전쟁49’의 불안한 운명 길은 이후에도 존재했다. 뒤늦게 다단계 금융사기 가담 혐의로 송치됐던 록밴드 부활 출신 가수 김재희의 출연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div> <p contents-hash="6d7fc8d21b68d78cbfa0c17e84289e955ccd97059251f6672cf016a9733940f0" dmcf-pid="VLF9jaSrty" dmcf-ptype="general">앞서 김재희는 지난해 11월 2천억대 투자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등장해 논란이 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재희는 다단계 업체의 부의장 겸 사내이사를 맡았으며 전국 각지에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홍보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한 대가로 그는 급여 명목의 1억원과 6천~7천만원 상당의 승용차, 8천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e285233eba6fa0e53771a37f4a96bbe72f21829f5fb52a6cfcfa8f591850628" dmcf-pid="fr9eCOtWHT" dmcf-ptype="general">김재희는 직접 SNS에 “프로그램 녹화는 지난해 8월이었고 제 사건이 알려진 건 11월이다. 당시 제작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서 “나 역시 본 사안과 관련해 사업 운영 구조나 투자 유치 과정을 전혀 알지 못했다. 관여하지도 않았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f0dab872f1759bf71e56dacd10ec8c29b076d517b0c99bc272665715584f0ed" dmcf-pid="4m2dhIFYtv"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 측은 “출연자 개인의 일”이라며 별도의 입장은 피했다.</p> <p contents-hash="216d047bcafc79faa93d9d529b9e3e25f4c9fa09a0f84424cb78a37468c48766" dmcf-pid="8sVJlC3GYS" dmcf-ptype="general">논란으로 시작해 논란으로 끝난 ‘운명전쟁49’의 불안했던 운명은 방송의 화제성에 도움은 됐을지 모른다. 다만 계속된 프로그램에 대한 지적은 분명한 오점이자,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p> <p contents-hash="f184f0b420d90212442d51489f0997d757581552c203d80f1a7a58c4aab2576d" dmcf-pid="6OfiSh0HGl"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F1 더 무비', 극장가서 다시 달린다… 내일 재개봉 03-10 다음 짠내나는 ‘영끌’ 건물주…하정우, 배달 알바→변기까지 뚫는 하루 (‘건물주’)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