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IOC ‘GEDI 亞지역상’ 수상 작성일 03-10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0/0002611097_001_20260310104420309.jpg" alt="" /></span></td></tr><tr><td>김연경 KYK재단 이사장</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현역시절 ‘배구 여제’로 불렸던 김연경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KYK재단) 이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GEDI(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일 김 이사장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br><br>IOC GEDI 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Gender 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on)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세계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한다.<br><br>김 이사장은 2024년 설립한 KYK재단을 통해 청소년 선수 지원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 세계반도핑기구(WADA) 세계컨퍼런스 홍보대사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활동에 참여했다.<br><br>현역 시절에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br><br>유승민 회장은 “김연경 이사장의 이번 수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온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창업·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03-10 다음 [스포츠머그] "라커룸 안에서 노래 부르고…" 김도영이 전하는 '기적의 8강행' 직후 분위기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