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표절 의혹에 제작사 “역사적 사실 기반 창작물...주장 사실과 달라” [전문] 작성일 03-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RvvlpXiD"> <p contents-hash="81086f414c98bc14560a62dd0779d3c01b2763c83891a53a60dfdcf9a54073fa" dmcf-pid="tyDUU0PKdE" dmcf-ptype="general">천만 관객들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사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5533544f87f07ce1a5d41591b622a405d926106863c694c5c46c7476bb475f86" dmcf-pid="FWwuupQ9ek" dmcf-ptype="general">지난 9일 MBN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세상을 떠난 연극배우 엄씨의 유족은 최근 영화 제작사에 내용증명서를 보내 시나리오 창작 과정과 자료 출처 등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a00718dca6d0aec38f9fc8a8b63bdd1f034f7adf4ac2186abd1cc717f60ab323" dmcf-pid="3Yr77Ux2Jc" dmcf-ptype="general">‘왕사남’는 폐위된 단종이 영월 유배지에서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88fb0de95c96c8076ce3a76db5c8d9e9e21073c404f9ec5098dda9aac92ee3" dmcf-pid="0GmzzuMV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만 관객들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사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sports/20260310103605982cpge.png" data-org-width="640" dmcf-mid="5G7NNglw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sports/20260310103605982cpg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만 관객들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사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2ddd643ad2bb8235bcfea7257e57f199c156295d50b0661d03c22d149bc999" dmcf-pid="pHsqq7RfJj" dmcf-ptype="general"> 연극배우이자 엄흥도의 31대손인 A씨의 유족 측은 ‘왕과 사는 남자’의 일부 장면과 설정이 상당 부분 유사하다며 제작사 측에 시나리오 창작 경위와 자료 출처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A씨가 집필한 시나리오를 과거 방송사 등에 투고했지만 제작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div> <p contents-hash="d389b56c4b29cbca819374fb9b9ef1648421ad51c2f8cd27ad9064aeb673ccaf" dmcf-pid="UXOBBze4eN" dmcf-ptype="general">유족이 지목한 대표적인 유사 장면은 유배 중인 단종이 엄흥도의 권유로 음식을 먹게 되는 장면이다. 처음에는 음식을 거부하던 단종이 이후 마음을 열고 칭찬을 전하는 흐름이 닮았다는 주장이다. 영화에서는 단종이 올갱이국을 먹고 마음을 여는 장면이, 시나리오에서는 메밀묵을 먹는 장면이 등장한다.</p> <p contents-hash="ed4f411ac75ab480b2aa4dcab7dd485a6aeb22399546aae821df5886333a4e2f" dmcf-pid="uZIbbqd8La" dmcf-ptype="general">엄흥도가 마을 사람들에게 단종의 반응을 대신 전하는 전개, 낭떠러지에서 투신하려는 단종을 구하는 장면, 엄흥도의 아들이 관아로 끌려가는 설정 등 여러 서사 요소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e30f036c36dad9a69c5b1f6d76967a3ffe12fcf18045b479a38b8eaa443a6b3" dmcf-pid="75CKKBJ6ig" dmcf-ptype="general">인물 구성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제기했다. 실제 역사에서 여러 명 있었던 단종의 궁녀를 ‘매화’라는 한 인물로 설정한 점, 엄흥도의 자녀를 외아들로 각색한 부분 역시 시나리오와 닮았다는 것이다. 유족 측은 “만약 아버지 작품과 연관성이 인정된다면 영화에 아버지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aa4ab2385922963c6efae32a214d6580ff49d0227aedaf49dad374b64a62645" dmcf-pid="z1h99biPLo" dmcf-ptype="general">이 같은 주장에 제작사는 표절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제작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cedf90ec3b44f7dd4c7a898e3631d8e134ec024f4085163ece9b82a1668ef9c" dmcf-pid="qtl22KnQnL" dmcf-ptype="general">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표절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향후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cd5c5b6bec726f4dd2ee400f818feacdb2b15aebc64e583cf016b5e4fbc1a7c2" dmcf-pid="BFSVV9Lxdn" dmcf-ptype="general"> <div> <strong>이하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입장 전문</strong> </div>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합니다. </div> <p contents-hash="d822d8e6f4a4eb6172167147d067f81857054e6f5995543828a14eac7f7b9091" dmcf-pid="b3vff2oMJi" dmcf-ptype="general">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p> <p contents-hash="3704502e3d059a8521c76e2e2198ad04033b932f9bf0c82652c993ae0fd1370c" dmcf-pid="K0T44VgReJ" dmcf-ptype="general">따라서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061200409618827c170f79d3dc8b0c6801412101c533a200dbd252e945134f51" dmcf-pid="9WwuupQ9id"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2Yr77Ux2de"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무대본·무계획 여행 어떨까..나영석 PD “여행사였다면 환불 요청” (‘달라달라’) 03-10 다음 이혼한 전 배우자 지켜보는 방송이라니…'X의 사생활' 김구라도 "너무 세"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